친구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니 갑자기 여자생각이 미친듯이 나네요
그래서 집에가다가 방향을 바꿔 강남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네요 다들 생각이 나서 나온듯 합니다.
Lock에서 놀기로 하고 샤워하고 실장님 미팅...
잠시 후 써니를 보고 가볍게 인사했습니다.
써니와 인사를 하며 몸매를 보는데
164의 키에 섹시한 몸매까지...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엘베에서 내려 음악이 빵빵 나오는 복도로 입장하니
이쁜언니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써니는 절 의자에 앉히고 나의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의자에서 한창 빨아주는데 언니들도 내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는데
이건 뭐 짜릿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ㅎㅎㅎ
언니들이 돌아가며 맛깔나게 찰지게 정말 잘놀아주는데....
그와중에 써니의 뒤로가서 써니를 한번 맛본후에 아무일 없던것 처럼  
써니방으로 갔습니다.
음료를 한잔하며 써니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탄탄한 육감몸매 시원시원한 허리놀림까지
란제리를 마저 벗는 순간 적날하게 나타나는 써니의 라인~
B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순간 똘똘이에 힘이 팍!!!
가슴과 허리 엉덩이 라인이 정말 환상!!!
흥분을 잠시 가다듬고 가볍게 샤워후 물다이에 누워 써니를 즐겨봅니다
리얼한 반응과 응까시 까지 사정없이 하며 나를 흥분시켜주는데 그게 참 좋네요
이제 침대로와 애무가 시작되네요
탄탄한 몸으로 제몸위를 휙휙 잘나닙니다.
봉짓살과 봉지털의 느낌이 좋네요 빳빳하게 힘들어간 똘똘이를 BJ해줍니다
구슬도 혀로 요래저래 돌리면서 빨아줍니다 서비스도 좋네요
똘똘이가 빳빳해 져서 장갑을 끼고 합체하는데 몸매좋은 써니의 반응을 보니
더욱 세게 넣어봅니다. 써니의 보지의 쪼임이 후덜덜합니다.
여상위로 시작된 체위는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봉짓살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호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