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강남역 1번출구 | |
최근 | |
회원가 | |
주원 | |
◎언냐외모 : 생글 생글 잘 웃는 섹시한 스타일 와꾸 ◎언냐몸매 : 170 ?? B+ 컵 극 슬림에 가까운 늘신하게 빠진 몸매 | |
생 초짜 답지 않게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려 하는 츠자 아직 정신 없을건데 배운건 까먹지 않고 하나 라도 더 열심히 하려 하고 가능한 손님에게 맞쳐 주려는 배려심이 엿 보이던 츠자 | |
야간 | |
9 |
☆ 모야 ? 언제 이렇게 예쁜 츠자들이 ??? ☆
그녀를 보기 전 실장님이...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짜라고 말해주더군요 ㅎ
안마 자체에서 아에 일을 안해봣다는 ^^...
생글 생글 웃는게 참 매력적이였던 츠자
수줍게 물티슈로 닦으며 긴장한 손길이 느껴지던 츠자
유달리 체온이 따스하게 느껴지던 츠자였죠
쿵짝~
쿵짝~~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락 관전 클럽
화려한 조명 아래 복도에 노여있는 의자나 쇼파는 익숙한데
낯 선 예쁜 츠자들이 돌아다니며 서브 보고 연애 하는...;;;
속으로...( 내가 락 관전 너무 오랜만인가...??? )
주원이가 BJ 하는 동안 양 옆에 붙었던 츠자들...
왠지 모르게 계속 시선이 가던 츠자즐...
특히 무릎 꿇고 다른 손님 BJ 하던 츠자의 뒷태는 아흑...
잘록한 허리선과 탐스럽던 엉덩이가 유달리 시선이 꼳혔던...
초짜라고 들었던 주원이의 리드가 매끄러웠던 탓 인가 ?
여유있게 주변을 관람 하며 연애 하면서
여럿 츠자들의 서비스를 느끼면서 놀았죠 ㅎㅎ
☆ 오빠 우리 다시 나가서 놀까 ? ☆
그녀의 방으로 와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하다~~
문 밖에 서브 보는 츠자들이 계속 신경 쓰였던 걸까요 ?
아니면 한번 더 나가야 한다는게 신경쓰였던 걸까요 ?
계속 문 밖을 힐끔 힐끔 거리던 그녀 ㅋㅋ
그 모습이 나름 귀엽게 느껴졌던 탕도리 ㅋㅋ
다시 나가보자는 그녀의 말에 두말 않고 따라 갔죠
연애 하고 있던 커플들 사이로가 다른 남자의 꼭지를 빨던 주원
그 남자에게 박히면서 저의 꼭지를 빨던 이름 모를 츠자
주원이와 연애 하면서...
이름 모를 츠자들을 구경 하며...
그녀들의 서비스 느낌도 받아보고 재미있게 놀았죠 ㅎㅎ
☆ 나도 초짜인지라... ☆
다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하자마자
아까 부터 잔뜩 흥분해 있던 남자는 먼저 덥쳐버렸죠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할하면서...
조금은 긴장한거 같았던 그녀의 몸을 슬~쩍 풀어주려는데
와꾸도 몸매도 섹시한 스타일이면서
아직 초짜라 그런가 풋풋한 소녀 느낌이 들었던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기엔 능숙하지 못했던 남자 ㅠ_ㅠ...
이내 그녀의 입에 똘이를 가져가면
급하게 BJ 를 하며 금방 새워주더군요 ㅎㅎ
콘을 착용하고 그녀에게로...
☆ 내가 이런 실수를...ㅠㅠ ☆
관전 클럽 할때 부터 느꼈던건데
유달리 피부의 온도가 뜨겁게 느껴지면서
연애감도 좋았지만 꽃입속의 온도가 뜨거웠죠
품안에 쏘옥 안겨와 바들 바들 떨던....
비 맞은 아기새 마냥 가련한 느낌을 주면서...
그곳에서 부터 느껴지는 열기가 남달랐던 츠자...
그녀를 탐하는 저의 리드에 잘 따라오는것 같으면서
긴장한거 같은 느낌을 계속 주던 츠자...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보다 뜨거울꺼 같은 츠자의 긴장을 풀어주지 못하고
홀로 마무리를 해야 했던 남자 ㅠ_ㅠ...
연애가 끝나고 간단히 샤워하고서
대화 할때서야 아차 싶었어요
초짜 아가씨랑 대화도 제대로 안하고 연애 한걸...
조금만 대화를 더 했어도 이렇게 쉽사리 긴장이 풀리고
살갑게 애교 부리는 츠자였던걸...ㅋ
※ 간략 총평 ※
안마도 클럽도 생 초짜이면서 열심히 하는 츠자
착하고 살가운 모습과 가능한 맞쳐주려는게 엿 보이던
서비스는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기본적인건 느낌있게 한다
역립시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상당히 간장해있던 츠자였다
유달리 뜨겁고 강한 느낌을 주던 연애감이였는데...
항상 여우별님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리며
늘 만족하셨다는 후기까지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Lock에서 보다 좋은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서비스를 더욱 늘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