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기왕이면 더 어리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딱 어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가 있다고

소담이라면서 적극추천을 해주시는데 

보자마자 와 딱 제대로 찾았다 싶은 기분이었네요

인사할때 말투부터 어린티가 팍팍 나면서

귀요운 목소리와 말투 또렷한 이목구비에

아담하고 떡감 좋아보이는 베이글 몸매에

풍만한 가슴까지 완전 더 바랄게 없는 외모조건이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성격도 밝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기분이 금방 좋아지고 기대가 됐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데 침대에서 젤을 발라서

엎드려 있을때 애무를 해주는데 소프트하고 부드러운데

강력하지 않으면서도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게 저의 성감을 자극하고 나서 앞으로 돌아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소담이가 먼저 애무하는데

자연스럽게 키스들어오면서 손으로 제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예열하다가 가슴을 입에다 대주는데

빨통을 잡고 빨면서 맛을 보다가 육구로 역립을 하면서

오랄을 동시에 받으면서 완전 흥분이 제대로 됩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보지라 빨기도 좋구 부드럽네요

합체하려고 하는데 꽉 끼는 느낌에 빨판 쪼임이네요

겨우 진입하고 나서 슬슬 속도 올리면서 가슴 만지면서

점점 물빨하면서 격렬하게 떡을 쳐대기 시작했습니다.

느끼는 표정을 보니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신호가 왔을때 찐하게 딥키스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정말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소담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