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갔다가 실장님이 완전 활어 영계라고

강추하신다고 은비를 추천해주시네요

프로필상 키가 162인데 실제로 보면 그것보다는 좀 더 커보입니다.

가슴이 커서 좀 볼륨있는 몸매 인줄 알았는데

베이글 수준의 진짜 떡감 지리는 몸매입니다. 

첫인상 약간 룸삘 느낌이 있는데 웃을때나 말할때 보니까

완전 영계 귀요미네요 화장을 했어도 어린티가 납니다. 

문열리고 딱 보는데 활짝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앉아서 잠깐 얘기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초짜티가 조금 나네요 ㅋㅋ 완전 귀엽습니다

같이 샤워실 가는데 서비스는 당근 없을줄 알았는데 

물다이를 배웠다고 해주네요ㅎㅎ 초보라서 그런지

아주 잘하고 그런건 아닌데 엄청 열심히 하면서

만족시켜볼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열심히 만족시켜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를 열심히

남친한테 하듯이 해줍니다. 스킬보다는 정성이 느껴지네요 

그러다 제가 자연스럽게 키스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애무해주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역립하면서 보지를 살살 빨아줬더니 금방 몸이 떨리면서 

엄청 느끼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빤지 얼마 안됐는데

금새 촉촉하게 젖어 버리네요 ㅋㅋ

흐느끼면서 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신음을 터뜨리는데

영계 활어의 이런 생생한 반응 정말 완전 흥분 최고입니다.

제가 리드를 하면서 하는데 잘 따라 오면서도 막 느끼면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피스톤하는데

키스감 진짜 좋고 가슴도 E컵 너무 부드럽고 탱탱하고

맛있게 색했네요 너무 맘에 드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