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베이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츄가 딱 원하는 취향에 맞는거 같고 애인모드 좋은것같아서

예약문의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예상했던 모습과 거의 비슷하면서도 좀 더 나았습니다.

가슴이 살짝 파여있는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는데

가슴골이 깊지 않았는데도 볼륨감이 제법 느껴지는 바스트

제가 너무 좋아하는 베이글 스러운 떡감 좋아보이는 자극적인 몸매에

가늘게 잘빠진 다리 미드도 훌륭하게 봉긋 솟아있고 와꾸도 귀염상이네요

음료 같이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은근슬쩍 자꾸 스킨십 들어오면서

분위기를 슬슬 뜨겁게 만드네요ㅎㅎ 자연스럽게 옷을 훌훌 벗으면서 손잡고 탕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제가 좋아하는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는데 꽉 찬 느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미끄덩미끄덩 꿀렁꿀렁 바디를 타다가 오랄을 해주는데

진짜 녹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맛깔나고 쫀쫀한 사까시

입에 싸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딱 좋아하는 사까시였네요

끝내고 샤워하면서 닦아내구 나서 무릎꿇고 

오랄을 해주는데 빨아주는 보습을 보니까 또 흥분이 막 되면서 바로 박고 싶어졌네요

침대에 와서도 애무할때 자.지를 깊숙히 넣어서

뜨거운 입속이 전부 느껴졌네요 하마터면 입에 쌀정도로 오랄를 기깔나게 해주네요

츄를 돌려서 육구자세로 봊.이를 맛있게 빨면서 육구에 집중하다가

눞혀서 가슴빨면서 그대로 천천히 삽입하면서 박아박아를 시작했습니다

안의 느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억지로 힘을 주지 않아도

잡아주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츄의 출렁이는 가슴꽈 꼴릿한 표정을 보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키스하면서 피스톤 속도를 최대로 올려서 마무리..!

애교도 있고 애인모드 너무 좋고 서비스도 소프트한거같으면서도

뜨겁게 공격이 들어오는 정말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네요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