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절었다

안마 기행기


추천 절었다

경태 1 131,681 2021.06.10 21:39
돌벤져스
6/9
엔젤
야간
10점

일전에 실장님께 추천리스트로 받아두었던


엔젤언니를 오늘 보게 됬습니다!


보고싶은 시간에 딱 보는게 


타이밍 잘 맞았네요 오늘ㅋ


보니까 천국의계단? 뭔가 생겨서


이것도 호기심에 같이 묶었음ㅋ


의상색깔 블랙 앤 화이트중 선택하라고 하시길래


잠시 깊은 고뇌에 빠졌다가


아무래도 이름이 엔젤 = 천사 이니


화이트보다는 블랙이 끌려서 블랙으로 초이스!ㅋ


싹 씻고 들어가 문앞에서 엔젤언니 반겨주는데


검은 천사복장인데! 마치 원래부터 이 의상을 입고


시작이라도 한건지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봣을땐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정말 앵간한 홀복 저리가라인정도?ㅋ


은밀한곳으로 끌려가 사정없이 빨리고


누가 볼까봐 얼른 또 꼽고 입틀막하고 읍읍읍!ㅋㅋㅋ


이거 스릴감 쩝니다..ㅋㅋ여기서 그냥 확 해버릴까..하다가


그래도 본게임은 본방에서해야 묘미니 방으로 고고ㅋ


방에서 이 의상을 벗고 아름다운 여체를 보니


2차 발딱ㅋ 흠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습니다...ㅋ


작고 예쁜손으로 여기저기 씻겨주는데


제가 건강하긴 한가봅니다 손길만 닿아도 발딱ㅋㅋ


씻고 나와 물기 닦으며 침대에 바로 조용히 걸터앉으니


옆에 쏙 앉아 키스부터 시작하여 


둘만의 연애타임이 시작됩니다~ 


엔젤이의 여체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기분좋게 집중하며


분기탱천 꼿꼿히 서 있는 제 주니어에


이제 모자를 씌워주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러 들어갑니다ㅋ


으으으...신음소리가 절로 나는 따뜻함과 쪼뽀의 완벽일체..


얼굴과 몸매까지 이쁘니 걍 성삼위일체네요 미쳤음..ㅠㅠ


중간에 체위바꾸자했는데 그냥 나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정상위로만 십분 좀 안되게 했나봅니다ㅋ


시원하게 싸버리고나니 옆에서 헥헥헥


싼 직후에도 꼭 껴안고있으니 세상 근심걱정 저리가네요 ㅋㅋ


넘너리 아쉬운시간을 뒤로하고 전화벨이 두번이나


울렸기에..ㅠㅠ 눈물 훌쩍ㅋ 하고 나중에 다른코스로


보자며 진~한 포옹하고 나왔네여 ㅋ



Comments

10시간 2021.06.11 10:53
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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