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 |
강남 | |
시월 | |
야간 |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원하는 스타일을 물으셨고, 전 다 필요없고 외모가 중요하다고 했죠
5분정도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월이라는 예명의 아가씨였는데,
와~와꾸가 ㅋㅋ 제가 와꾸충인데 오랜만에 만족했네요 몸매는 몹시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몸매와
나긋나긋한 말투
애교가 많아서인지 훨씬 더 이뻐보이고 매력있게 보이더라고요
단둘이 앉아 담배 한대 태우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어색함을 없앤 후 바로
탈의 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 주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오일 마사지를 하며
애무를 해주는데
몹시 정성껏 잘 해주더라고요 꼴려서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
오랄도 상당한 실력인데 참기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여성상위로 5분정도 하고 제가 상위로 가서
역립을 하고 관계를 갖었습니다. 정말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식없는 리액션과 신음이 인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정말 섹스를 하면서도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다른아가씨들도 많이 했지만 시월 또한 몹시 훌륭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재방문해도 시월을 찾을 것 같네요
관계를 갖고 나서도 침대에 누워 다정히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