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안마 | |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 | |
0105 | |
하리 | |
상큼 발랄 귀염 적극적 서비스 | |
야간 | |
10 |
어제 저녁 다녀온 안마 업소 후기를 쓴다 .
어제 저녁 퇴근길에 혼자 간단히 한잔 하고 나니 집에가기 아쉬워 나름 이쪽(?)으로 통달했다고 하는
친구녀석에서 전화를 걸어 괜찮은곳이 있는지 물어보니 얼마전 다녀온 구의동 아차산역 인근에 있는
// 프라다 안마// 가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 친철하게 길 설명을 해주셔서
덕분에 어렵지 않게 찾았고 아차산역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하는데 별 무리 없었다 . 도착해 실내로
들어오니 .. 우아 .. 술기운과는 전혀 상관없는 .. 실내 내부인테리어가 끝내준다 . 마치 호텔같은 ..
실장님 미팅을 하는중 " 어떤 스타일을 생각하냐 " 라는 질문에 처음 방문하는거다 . 좋은 언니였으면
좋겠다 . 어려보이구 이뻣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니 괜찮은 언니가 있다며 추천을 해주셨다. 안내를 받고
언니방으로 이동 .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어려보이는 아니 " 민삘 " 까지나는 외모에 키는 그리
크진 않았지만 날씬한 이쁜 언니가 인사를 한다 . 이름은 // 하리// 뭔가 다른곳에서 흔히 들었던 그런
이름들과는 다른 신선한 세련된 이름, 외모와 잘어울리는 듯 했다 . 탈의를 하고 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참 친절했다 . 깨끗하게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 언니가 귀여워 내가 언니몸에 거품칠을 하곤
구석구석 손길을대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대줄껀(?) 다 대주기에 야무지게 만지며 키스를 하니 키스까지
다 받아주며 물로 내 몸에 있는 거품을 다 쓸어내곤 샤워서비스 BJ를 해준다 .. 잠시 즐기다 몸을 닦고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를 태우니 잠시뒤 언니도 물기를 닦고 내게 다가온다. 피고 있던 담배를 끄고
침대에 누우니 곁에 다가와 살짝 키스를 하곤 곧바로 시작된 애무 . 목부터 가슴 까지 내 똘똘이까지 ..
잠시 BJ가 들어가는가 싶더니 위로 들어올리곤 알까지 세세하게 전부, 밑으로 살짝 타고 내려가더니
똥까시 해준다 . 똥까시에 좀 약한 편이라 움찔움찔 하니 언니가 재밋다는듯 BJ와 똥까시를 번갈아가며
하기에 .. 언니를 뒤집어 엎어놓고 언니가 엎드린 상태에서 애무를 했다 . 키스부터 뒷목,등줄기,엉덩이
뒷치기 자세처럼 엉덩이만 하늘로 들어올린체 애널과 보지를 번갈아 빨아버렸다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리길진 않은것 같다 언니가 느껴버린듯 몸을 부르르 떨며 힘이 축 풀린것이
다시 언니를 정자세로 돌려놓고는 콘돔을 내 똘똘이에 끼우고 그대로 쭉 밀어넣으니 다시 한번 언니가
약하게 나마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이미 원하는 반응들은 얻었기에 그상태로 멈추지 않고 피스톤질을
해댔다 . 멈추지 않고 // 하리// 의 양 다리를 끌어안은체 // 하리//의 팔을 잡고 피스톤질을 하니 곧이어
얼마가지 않아 그대로 발싸 . 후기로 , 글로 작성을 하다보니 전부 쓰진 못했지만 정말 괜찮은 언니인
// 하리// 씨를 만나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싸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온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