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31 | |
금동 | |
야간 | |
10점 |
직원의 인계를 받아 들어가니 금동언니가 서있는데...콜라병의 슬림 여신포스.......
오랜만에 내가 환장하는 큰키에 슬림한 여성을 만나 기분이 좋다^^
그 모습에 감정이 몰입 된다...특히 레깅스의 스포츠브라의 꼴림복장
역시 레깅스 클럽다운 의상이다~~~
재빠르게 의자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와중에 금동언니가 내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니...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살짝 들린다....
강약 중약....날름날름...그리고 나의 똘똘이를 감싸는 혀놀림..."으~~~~~"
입을 맞추더니..그녀가 혀를밀어 넣는다...
어우 돌겟다....못참겟다....
역립매냐 답게...본능적으로 쇼파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는 몰입을 해본다...
매력적인 눈망울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깊은 입맞춤을 해본다...
혀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숲으로 돌진한다....
혀를 밀어 넣으니...입구에서 쪼임을 쏙한다...
순간 미친다....그리고 금동언니의 눈이 풀렸다...
서로 티로 들어가려는 생각은 없는듯 남이 보던 신경안쓰고 훌렁훌렁 벗는다
나를 밀치고는 그녀가 올라 타서는 콘돔을 금새 채우고 위에서 내려 찍는다...
이러다가 콘돔벗겨지는거 아닌가....불안하게 강하게 찍는다....
불안하면서 흥분이 엄청되네 거참....^-^
금동언니의 열심 모드에 내가 올라 탄다...
그리고 꼬물딱 꼬물딱 거리니....쫘악쫘악 쪼임으로 응수한다...
이거 못참겟다....내가 급했는지...
보통 길었던 발사시간이 이렇게 단축이.....허망하다....
금동언니와 나의 정사에 사람들이 몰린듯 싸고나니 쫌 북흐러운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까지 금동언니한테 집중하며
한숨 돌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시간이 끝이나네....
금동언니가 담에 또 오라며 뽀뽀를 쪽하며 가볍게 혀로 훑는다...
이런....요물.....날 제대로 꼬셨네...또 오게 만드네.....
그런걸 알면서도 빠져든다....이 여자....핡
나오면서 상쾌한 이기분....아!!!좋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