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달림비에 너무 써버려 가벼워진 지갑을 안쓰럽게 보면서
몇일간 달림을 자제하고 참다참다가 피쉬에 갔습니다.
며칠 굶어서 떡감좋고 이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신우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은 좀 있어서 지하사우나장에서 샤워하고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다가 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받고 2층 빠장에 들어서니 위아래가 참으로 모델스러운
몸매의 신우언니가 절 반깁니다
몸매라인이 캬~ 본사람만 안다는 만지고싶은 그런몸입니다
신우언니가 절 빠장 한쪽에 세우더니 고추냠냠 빨아제끼면서 고추도 세워줍니다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비제이를 받다가
훅 들어오는 신우언니의 손과 그리고 그손이 자신의 클리로향합니다..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흥분의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곧이어 똘똘이 잡고 빨아대는데 입술이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
신우언니가 먼저 안겨오며 들이댑니다.
흡사 강간당하는 듯한 플레이였습니다

아까도 느꼈지만 키스를 상당히 잘합니다.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네요.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려는데
이미 신우언니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
신우언니의 속안이 너무나 좋았던탓 같습니다.
신우언니는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몸매와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