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차산역에서 기운좀 받고자 안마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화끈한 떡으로 물 제대로 뺀 즐달 후기 입니다.

위치가 아차산역 쪽에 있는데 집근처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화하고 안내받고 갔는데 참 건물이 으리으리 하더군요. 시설도 참 고급지고 클라쓰가 있는 가게구나 생각했죠.

오늘 미팅하면서 그냥 화끈한 친구로 말했죠. 사실 뭐 얼굴이나 몸매 뭐 중요하겠습니까 맛만 좋으면 됬지

그래서 안내받고 만난 처자는 연지 입니다. 와꾸가 상당히 미인인데 몸매가 참 글래머입니다. 몸매가 글래머 한게 떡맛도 좋죠. 얼굴은 덤이고

그리고 정말 애교가 장난 아닙니다. 사람 심쿵하는게 있네요. 제가 원하던 아가씨 스타일이죠. 

그리고 어찌나 살가운지 연지가 씻겨 주는데 참 구석 구석 씻기면서 한번씩 빨아주네요. 참 샤워하면서 빨아주는데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즐기고 다음 라운드는 물다이에서 였습니다. 제 등위로 부비적 하는데 정말 가슴 E컵으로 한번 훑는데 여간 장난 아닙니다. 등이 녹는듯한 그런 짜릿함이었죠. 

너무 꼴려서 등위에서 노는 연지랑 딥하게 키스를 나누면서 연지가 가랑이 사이로 손넣고선 존슨을 쪼물딱 거리는데 참 너무 좋았습니다. 황홀했죠.

연지 서비스 극강인듯 합니다. 정말이지 이정도 서비스나오는 처자는 처음본듯 합니다. 이쯤되면 에로모드를 즐기는 처자 인듯합니다.

본게임을 너무 하고싶어서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서 연지는 정말이지 애인 그 자체였죠.

정말 키스를 한번도 끊기지 않고 했네요. BJ하는데 샤워할때는 앉아서 하니깐 좀 잠깐 맛본정도면 침대위에서는 

정말 극강으로 핥으면서 제대로 빨아주네요.

그리고 전 연지하고 같이 빨면서 69를 즐겼습니다.

연지의 조개가운데를 할짝이는데 참 시큼하면서 맛은 없는것을 알지만 계속할게 되는 그런 맛이죠.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입으로 콘씌우고선 연지가 위로 올라오는데 한번 위아래로 움직이다 키스를 해주더라구요

그냥 혀 빨리는줄 알았습니다. 장난 아니였죠. 그리고 물컹물컹한 연지의 찌찌를 잡고선 방아찍기를 느꼇죠.

지금생각해도 참 야릇하네요. 그러고선 자세를 뒤집어서 위에서 박으면서 빠르게 박으니깐 

연지가 막 자지러 지네요. 박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박는데 너무 좋은느낌에 그렇게 사정 해 버렸네요.

정신 없을 만큼 시원하게 내질르고 숨좀고르는데 연지가 꼭 끌어안더라구요. 너무 포근하고 좋았죠.

정말 빠꾸없는 그런 연애였죠. 정말 애인이랑 하는거랑 똑같았죠. 정말이지 아쉬운거 하나 없이 제대로 즐겼습니다.

정말 즐달 그 자체 였습니다. 좋았습니다. 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