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젠틀맨 | |
1월 1일 | |
둘째 | |
야간 |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쁜 둘째언니가...
방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자마자 포옹을 했네요.
둘째언니가 웃으며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포옹을 받아주는데 어쩜 향기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섹시한 옷을 입었는데...
볼록한 느낌이 심상치 않네요.
예쁜 얼굴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자꾸만 손과 눈이 가네요.
그러다 탈의후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실력도 역시나 좋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얘기를 하다보니...
자꾸 안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또한번 가볍게 포옹을 하며 키스부터...
본격적으로 서로를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언니의 부드러운 혀의 촉감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피부 촉감이 너무나 부드럽고 좋네요.
만지고 쓰다듬고 하다보니 점점 흥분도가 높아지고...
둘째언니의 B+컵 가슴부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부드럽게 빨아봤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투명한 액체가 배어나오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내요.
섹시한 신음소리에 무아지경이 되어 둘째언니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둘째언니의 예쁜 얼굴을 보며 정상위를 시작하고...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을 움켜쥐고...
후배위를 하며 혼연일체가 되어...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