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30 | |
다솜 | |
야간 | |
10점 |
군살하나없는 명품바디임
그리고 슴가는 분홍빛 핑유임
침대에서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애인처럼느껴짐
샤워는 이미 하고오길 정말 잘한듯
이런 에이스 같은 여자랑은 샤워시간도 아까움
둘이같이 누워서 살짝 이야기 하다가
키스부터 들어오는 다솜이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까지~~~
전기맞은것처럼 몸이 부르르 떨리다가 사까시 해줄땐 천국문이 열리는줄
내위에서 끼를 부리면서 애무를 하다가 자기껏도 빨아달라고 함
두툼한 다솜이 소중이를 요플레먹듯이 살살 혀를 굴려주니깐
더 거칠게 사까시를 함 힘이빡 들어가면서 꾹참고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하는 부비부비 부비부비 하니깐 콘돔에 다솜이 액이 묻어나오는데
그거보고 눈알이 반쯤돌아버려서 다솜이를 눕혀놓고 뒤치기로 폭풍 피스톤잘하는데
끝까지 닿는느낌이 들어서 잠깐 쉬려고하는데 긴장이 풀리는 바람에 일을 저질러버림...
띠로리.. ㅜㅜ 쌋는데도 아직 합체상태라 빼려고하는데 아직 내 소중이는 발기상태라
한번더 할수있나 싶어서 흔들었는데 아까는 정액이아니고 쿠퍼액이였음
결국 다솜이도 한번느끼고 그제서야 내 위에 내려와 내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좀 하다가 아쉬움이 되게 가득한 얼굴을 하니깐 찐하게 딥키스해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