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9월 28일 | |
헤이즈 | |
주간 |
오늘 몽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는 헤이즈 언니네요
프로필에서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아가씨인데
드디어 만나게 되다니 ㅋ 설렘 반 기대 반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늘씬하고 쭉~ 뻗은 고양상의 이쁜언니가 인사하네요
저도 수줍게 인사하고 엘레베이터안으로 입장합니다.
헤이즈 언니는 엘레베이터안에서 사까시를 해주네요
허걱 ㅋ 제 동생을 사까시로 세우고는 복도이벤트로 돌입
아주 꼬추가 발딱 선 채로 걸어가는데 당당할수 있다니 ㅋ
의자에 앉아서 사까시 더 하고 콘돔 씌우고 언니가 올라타네요
그렇게 음악과 리듬을 타면서 펌프질 하고 한참을 즐기다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헤이즈언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흡입력을 이용해서
다리부터 똥까시까지 화려하게 시전하고는
마지막의 대미는 엎어져 있는데 내 동생을 똥꼬쪽으로 꺾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엄청 좋네요
이제 본격적인 연애를 위해서 침대로 와서 언니의 야릇한 눈빛을 보며
폭풍 키스를 하고 절 눕히고는 가슴애무하는데 후르릅 소리와
헤이즈의 눈빛이 맞물려서 엄청 꼴릿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까시...또 저에게 꼴릿한 눈빛 발사
제 동생을 벌써부터 넣고 싶다고 소리없는 울부짖음 하고 있어
헤이즈언니 다시한번 꼴릿한 눈빛 발사하고 입으로 콘돔을 씌우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그리고 약..약..중간약..강..약하고 조절하면서
방아찢기 하면서 폭풍 키스를 하다가 자세가 바꾸고 싶어서
서로 합체 상태에서 헤이즈를 안고 조심히 눕히고
다시 강강강..폭풍 펌프질..하는데 헤이즈가 가슴 애무해주니
느낌 좋아서 아주..쭉쭉...내 새끼들이 방사되네요
퇴장하고 나와서 몽 실장님이 어떠셨냐고 물어보는데
엄지척 세우고~ 이런 언니 만네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