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가영 | |
주간 |
금붕어에 오피급와꾸 몸매도 지리고 복도이벤트의 퀸이있단 있단 소식에
몇날 몇일을 전화넣어보지만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본 가영언니
오기가 생겨 알람까지 맞춰놓고 드디어 예약잡고 보고왔습니다
169에 오피급 와꾸에 슬림한몸매
섹시하고 잘빠졌으며 보기좋게 비율도 죽이는 가영언니
간단하게 씻고나와 안내받아 들어가니 가영언니가 복도입구에서 반겨줍니다
확실히 틀리네요 분위기 있는 와꾸와 몸매부터 시작도전에 저절로 긴장되는 현상이
복도 입구에서부터 제가운을 벗기더니 그대로 무릎꿇고 그냥 BJ들어오네요
약간의 예상은했지만 이렇게 저돌적인줄은 몰랐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1차예열 가한다음 일어선 제동생을 손에 꽉잡고 방입구까지 데려가
쇼파에 앉혀놓고 또 빨아주는데 와 진짜 잘빨아줍니다
온몸으로 부비고 쉴틈없는 공격에 진짜 서비스받다가 쌀뻔
한 20~30분간 복도에서 뽕뽑을 기세로 달려드는 가영언니 괜히 소문이 나는게아니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한번 꼼꼼하게 씻은후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도 너무나 잘하기에 포근한 살결 느끼며
가영언니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쭉쭉 타고 온몸을 휘져으며 돌아다니는 가영언니를 보니
제동생은 화가나고 특히나 깊숙하고 짜릿하게 빨아줄때는 저도 모르게 입에다가 쌀뻔
삽입시 떡감은 얼마나 훌륭하던지 가영언니의 허리무빙에 박자는 저절로 맞춰지며
이렇게나 잘맞는 구멍이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나 딱 맞는 구멍이네요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원하는 자세 있으면 잘잡아주고 리얼 활어급 반응의 가영언니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안쌀수가없어 꼭 끌어안고 안에다 깊숙하게 쌌네요
싸는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풀릴정도 너무나 찐한 즐떡이었네요
가영언니의 복도서비스 생각날때쯤 또 한번 지명잡고 달리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