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라임 | |
주간 |
부푼 기대감을 안고 베스트로 갔습니다.
클럽안마는 많이 접해봤지만 저한테는 베스트 아고고클럽이 딱 스타일입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몇몇언니를 추천하지만
전 라임이 언니의 이름을 외칩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언니라~
그리고 잠시후...
이쁜 라임이를 만났습니다. 괜찮은애들이 진짜 많았지만
제눈엔.... 이쁘고 몸매좋은 라임이가 최고로 이뻐 보였습니다
라임이는 저에게 다가와 오빠 안녕? 인사를 하고 의자로 가서 가운을 벗기더니 ..
젖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해줍니다.. 우오... 소름이 쫘악 돋아버리는
애무실력 근데 라임이를 도우러온 언니들이 무려 2이나... 저를 둘러쌓아
한명은 허벅지..한명은 젖꼭지 다른한명은 제 귓볼을 만지고 ..
라임이는 저의 똘똘이를 어루만지더니 입안으로 넣어버립니다..
서브언니들때문에 시아가 가려졌는데 전 순간 구멍속에 넣은지알았습니다.
라임이의 펠라치오는 진짜 아랫배에 힘이 바짝들어갑니다.. 그것도 자동으로
펠라치오로 끝날줄알았는데 한쪽다리를 들더니... 제 똘똘이를잡고
구멍속으로 바로넣어버리는데 ... 입으로한거 100배 아니 1000배 짜릿한느낌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미쳐버리겠네요 .. 금방 신호가 와서 발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한 템포 쉬었습니다
샤워후 대에눕혀서 다시 애무를 해주더니...
저도 못참아서 69요청으로 라임이의 그곳을 개처럼 핥았습니다.
아 너무좋아...오빠 너무 잘빨아... 그리곤 무아지경으로 섹스 삼매경에
빠졌는데 분명 바로 쌀줄알았는데 ...역시 두번째라 오래 버텨지더라구요
라임이가 쪼여주기시작하더니..
오빠 안에 싸줘... 그말을 듣자마자 .. 10초도 안되서 발사 해버렸네요 .
이쁘지~ 몸매좋지~ 연애 잘하지~ 아주 천국에서 보낸 시간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