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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젠틀맨으로 달려갔네요
평소같았으면 지인과 방문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낮술이 오른상태에서 들어갔더니 입구에서부터의 친절함에 조금 당황
사람도 많이 있어서 혹시 대기해야하냐 물으니
큰 기다림없이 진행된다고 간단히 씻고 나오라하시네요
씻고나와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찾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왠지 애인모드 좋으면서 얼굴 이쁜언니가 땡긴다하니 홍차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보는 스타일이 다른데 오늘은 왠지 애인모드와 얼굴이쁜 언니가 떙겼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홍차와 마주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홍차를 본 순간 대충 스캔해봐도 키가 163 정도 슴가 사이즈는 C컵 정도는 되어보이네요
달라붙는 의상이라 몸매가 더욱 보기 좋았고 옷위로 피부의 탄력이 느껴지네요
얼굴은 기대이상의 청순얼굴이라 저도모르게 므흣한 표정지으며 술이 꺳네요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자태가 가만있어도 폭팔하는데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
홍차의 서비스..흡입력도 강력했고 특히 조임이 대박이었습니다
손과 입을 적절히 사용하며 연애는 즐길 줄 아는 언니네요
자세도 알아서 잘 잡아주고 마지막에는 흥분지수를 최고조로 올려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홍차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자주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