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와꾸 좋은 스타일이라는 하얀 언니를 보았습니다

제가 와꾸 와꾸 이쁜 언니만 강조했는데 정말 딱 이었습니다.

잠시 대기 시간에 후기를 통해 즐탕 보장이라는 확신이 드는 언니 였습니다.

큰눈이 밝에 웃는 미소가 이쁜 언니인 하얀이를 보았습니다

잘빠진 몸매에 이쁘기 까지 하니 득템한듯 기분이 좋내요

간만에 또 득템한듯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외관인데, 성격은 부담없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말투나 행동... 모든게 쿨하고 괜찮은 언니인 느낌이 듭니다.

탕방안에서의 서비스는 화려함 보다는 애인 같은 꼼꼼하고 부드러운 서비스를 해 주고요

부드러운 그 서비스 만으로도 천국 구경 하고 올 만큼 좋았습니다

몸에 전해지는 찌릿찌릿한 기분이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얀 언니의 자상하면서도 시원한 성격과 다르게 연애 시간에는 그 핫함이 이루 말 할 수 없내요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 해 보는데 적극적으로 들이 밀어 줍니다.

이런 와꾸 이쁜 언니를 바깥에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혀 끝으로 온몸을 다시 이곳저곳 애무 해 주며 잠깐의 쉼 없이 마구마구 공격 들어옵니다

존슨은 이미 풀 발기 상태였내요. 역립으로 반응도 탐해 보고요, 보빨도 좀 해 보고

하얀 언니 흐느낌에 존슨 머리에서 투명한 물이 계속 흐릅니다. 어느 순간 장착 완료된 CD를 장착하고나서

신이나서 펌프질을해보는데, 연애반응 또한 왜그리도 뛰어나던지 꽉들어찬 느낌과 촉촉 해 지는 아랫도리

그리고 발사를 위해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강하게 박아보는데, 부들부들한 하얀 언니의 쪼임에 동생 녀석 사망

이미 글로서 이쁘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마인드까지 이 정도라면 계속 봐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회 된다면 자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