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2-28 | |
아라 | |
주간 |
아라언니를 드디어 보게되었어요
기나긴 대기가 끝나고 아라언니방 으로 입성했습니다
일단 저도 남자라 그런지 얼굴에 딱~ 눈이 갑니다
방긋 웃으며 인사를하는데 보는내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쁘장한 민필느낌 좋은와꾸입니다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가 상당히 좋았구요
대화스타일에서 바로 느낀점은 바로 애인모드였습니다
씻으로 이동해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가글하고 침대로 다시 슝~
서비스 잘한다고 하는 언니지만 침대로 와서 가만히 누워있어봅니다
언니가 먼저 공격을 합니다
키스들어오고 여기저기 애무를 해줍니다
서비스를 받으며 언니바디를 터치해보는데
역시나 탄력도 좋고 촉감 지립니다 ㅋㅋ
BJ열심히 해주네요 야릇합니다
이제 언니를 눕히고 제가 공격할 타이밍~
다시금 키스좀 해주고 가슴을 만지며 즐기다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곳에 도달했네요
이쁘게도 생겼네요 테이크아웃하고 싶은 꽃잎입니다
맛을 보는제 식감좋고 맛도 좋고 내마음은 이미 벌렁벌렁하고 ㅎㅎ
그렇게 계속해서 음미하며 맛을 봅니다
점점 언니의 반응이 리얼함과 음란함이 깊어집니다
역립할 맛이 지대로 나네요
이제는 언니가 다시 리드잡고 BJ하다 CD를 낑궈줍니다
그리고 위에서 삽입 이미 젖을대로 촉촉해진지라 젤따위는 필요없종!
최대한 깊숙히 들어가는데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꾸물꾸물 움직이는데 너무 좋아요 쪼임도 대박~
이제는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즐기면서 키스까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풀악셀 때리고 발사해 버렸네요
그대로 포옹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체온도 느껴지고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잠시 누워서 쉬다가 벨소리날때까지 포옹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