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11월 | |
상큼 | |
야간 |
퇴근후 집에 가는길 살짝 빠져서 양복점으로 갑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홀에 있으니 미녀 차그림실장님이
오랜만에 미팅을 해줄려는건지 앉네요
오퐈~ 우리 반응 핫한 아이 있는데~ 그럼 무조건 봐야죠 ㅋ
누군대 어떤애인데라고 물어보니 그냥 일단 보라는 대답만 ㅋ
대기좀 있어서 먼저 밥 먹고 씻고 대기방에서 안마사님께 마사지 부터 받고
몸에 관한 이야기로 안마사님께 좋은 정보도 듣고 알차게 마사지 받았네요
그리고 상큼이언니 보기위해 엘베를 타니 섹시함이 느껴지는 이쁜 와꾸상이네요
성형끼 없는 민삘에 귀여움도 보이는 와꾸에요 그리고 눈이 내려가게 만들수 없는 이쁜 바디라인
160중반의 슬림하고 아름다운 가슴
다가와 푹 먼저 안기며 키스를 해주고 엘베에서의 시간 슈트하우스로 층에서 내리고
상큼언니와 손을잡고 복도 한켠에 자리잡고 봉사해주기 위해 몰려드는 언니들
단 한마디로 표현 여긴.... 천국~~~~ 아쉽지만 서브 언니들과는 이별을 하고
상큼언니와 방으로 들어가 놀았습니다 방에서 대화도 잘하며 애교도 많고
남친처럼 대하는 이쁜 마인드에 즐탕 하였네요 상큼언니 개강추 드립니다 ㅋ
상큼언니까지 5명의 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었습니다 또 빨리 가고싶네요 ㅎ
즐거운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