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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
야간 |
야호~월급에 보너스까지 받아서 엄청 신나는날~
베스트에서 좋은언니 보고 왔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미팅을 해주시길래 타이밍 좋게 후기에서봤던 초짜언니....
잠시만요 하시더니 대기시간을 알아 오시는데 하나가 인가가 좋은가봅니다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 ㅡ.ㅡ;; 일찍 간다고 갔는데.....
이걸 기다려 말아야해....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초짜라니까 ㅎㅎ
뭐 한시간....샤워 천천히하고 핸드폰 조금 보니 후다닥 가더라구요
자 드디어 만납니다 하나! 어리고 상큼한 초짜언니
첫인상은 아나운서삘에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표정이나 행동이 아주 상큼상큼한게 귀엽기도 하구요
그런 하나랑 거사를 치를 생각을 하니 뭐 하기도 전에 발딱 서서 성을 내는 아랫도리...
이놈의 사이즈가 좀 되다보니 까운사이로 티어나와 버렸네요
걸어가다가 좀 챙피하면서 우월감이 좀 ㅎㅎ
클럽의자에 앉으니 하나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가만히 두질안습니다
열심히 비제이 해주는 하나의 표정 진짜 엄청 야릇합니다
표정보고 있다가 입싸할 뻔했습니다
안되 참아야해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참아야 하느니라
하지만 진짜 위험한 상황은 그다음이였습니다
자극될만큼 자극된 제 아랫도리에 콩끼우고 바로 올라타버린 하나
다시한번 야릇한 표정으로 엉덩이르 들썩이면서 자신이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겠나요???? 결과야 바로 발사인거죠....
이제 방에가서 약간의 쉬는시간.....풋풋합니다...
쉬는시간도 잠시 바로 침대에서 또다시 분위기 잡아봅니다
수줍은듯 애무받는 하나~지지배가 귀엽기까지 해버리면 어쩌란거니 내가 졌다...
방에서는 제가 하나를 만땅 흥분시키고 삽입~
참을만큼 참고 유린할만큼 유린하고서 마지막은 진짜 아주 발기차게 발사했네요
하나는 초짜지만....남자 마음하나는 들었다 놨다하는데는 선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