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침 | |
주간 |
회사에 출근도장만 찍고 땡땡이를^^
예약한 업장으로 향해봅니다 오렌지는 오랜만에
방문해보는데요~ 아침이라는 처자는 본적이 없기에
후기가 좋아 보기로 했더랬죠 ~
계산을하고 샤워를 깨끗히 합니다~ 룰라랄라 ㅎㅎ
샤워후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글래머 러스한 처자가 인사를 해줍니다
풍만한 젖가슴만 눈에 들어오는 첫인상 ㄷㄷ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해봅니다 ~
섹시한 느낌이 강한 처자네요~ 마치 섹스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받아봅니다 ^^ 말투또한 섹시미가
뚝뚝떨어지는 처자입니다~ 간단히 대화를 한후
탈의하고 탕으로 갑니다~ 벗은 그녀의 몸이 꼴릿하게
다가옵니다... 침을한번 꿀꺽 삼킨후 다이에 누워 그녀를
기다립니다 ~ 벌써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이시간
그녀가 몸을씻고 제위로 올라옵니다 부드러운 피부다
닿는순간 쾌감을 느껴봅니다 따듯한 몸과 큰 젖가슴이
내몸을 비벼줍니다 느낌이 너무나 야릇합니다 ~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흥분을 진정시키려 담배한대를 피운후 다시 본게임을
위해 누워봅니다 아까의 흥분이 채 가시지도 않아
동생놈이 발딱 서있는채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너무나 자극적인 비제이가 들어와 꿈틀거리는 내동생
더이상 지체를 하면 미칠거 같아 빨리 꼽아보기위해
연장을 장착하여 바로 냅다 꼽아봅니다 ~
윽 !~!! 너무 느낌이 조여와 미친듯 펌핑을 해봅니다
짜릿한 이맛.,... 방안에 그녀의 신음이 커집니다
더 쌔게 더 빠르게 흔들어 봅니다 ~
한참을 피스톤을 한후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한참을
팟팟팟해봅니다 ~ 큰 심음이 방안을 가득 채워줍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신호가 오네요 ~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피스톤을 길게 이거가다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 즐기며 느끼는 섹스를 하는 처자
이름은 아침이라고 하네요 ~
질펀하게 놀줄아는 처자 이제 모닝섹은 아침이로 정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