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2-27 | |
수정 | |
야간 |
친구들이랑 밥먹고 커피한잔하는데 다들 핸드폰으로 뭔가를 봅니다
뭐보는데 그렇게 열중하냐 하고 보니까 사이트 ㅡㅡ
이제 배도 부르겟다 달리러 가겠다는거죠
한놈은 이미 오피에 예약전화 하고 있고 한놈은 건마간다고 합니다
이거 다 어디가는 분위기야? 나도 가야되는거야?
그럼 나는 지명이나 보러 갈란다 하고 아레나가는데 한놈 따라붙네요
친구랑 둘이서 결제하고 저는 수정언니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다행히 출근해서 대기시간도 너무 길지는 안아서 들어갑니다
친구 미팅하는데 꼽싸리껴서 참견질좀하다가 실장님한테 구박만 받고 ㅋㅋㅋ
씻고 나와서 대기좀 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친구먼저 안내받고 이제 제차례가 온건가요
빠밤 수정언니가 딱 나타납니다 아이구 이쁜그~
볼을 꼬집고 싶은 이뿐 수정언니 역시 가슴이 너무 만질만하구나
인사하면서 가슴먼저 만졌더니 오빠 어떻게 보자마자 가슴먼저 만지냐?
하면서 요기도 이뻐해 죠야지 하며 손을 밑으로 가져갑니다
역시 수정언니의 마인드는 국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관전은 언제나 재미지니까 요리죠리 구경좀하고
다른방을 좀더 유심히 보게됩니다
수정언니에게 들은 정보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 자연산 디컵!! 디컵이 있다길래 ㅡ.ㅡ
오호 가슴 진짜 장난아니겠네요~~그 언니는 자주출근을 안한다는데 다음에 한번??ㅋㅋ
이리와봐 하고 뽀뽀 쪽해주고 가슴좀 빨아줍니다
수정언니가 애무를 해주고 복도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으로 갑니다
사랑스러운 수정언니랑 침대에서 놀다가
슬쩍 슬쩍 스치는 수정언니의 소중이가 내 허벅지를 비비면서 애무가 들어옵니다
오빠 나가서 하자면서 다시 나와서 의자쪽으로 가서 저를 의자에 걸치고
더욱 깊은 애무를 해준후에 시작합니다
엉덩이도 아주 볼륨감이 있어서 뒷치기가 상당히 좋은 수정언니
이번에도 완전 느낌좋은 발사를 했습니다
하 그나저나 그 가슴대박크다는 친구도 언제한번 봐야하는데 큰일이네요 ㅋㅋㅋ
하지만 암만 그래도 수정이만한 언니 있을랑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