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시은 | |
야간 | |
10점 |
후기에서 시은이라는 뉴페이스 언냐 본 기억이 있기에 문의를 해보니
앗싸~ 바로 잡아준다고 하네요
샤워 먼저 하려했으나 실장님이 뒷예약이 타이트해서 가운만 입고 나오라는군요~
안에서 언니랑 함께 씻으라구요. 그 말에 똘이가 급 반응을 해버리네요 ㅎ
방에 입장하하니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에 대박 와꾸의 언냐가 반겨주세요.
시은 언니 와꾸 너무 이쁘장하고 날씬한 몸매에 아름다운 슴가와 탱탱한 힙을 가졌습니다.
음료 한캔을 하며 그녀와 대화를 나눠보니 벌써 즐달의 느낌이 확 오네요
가운을 벗고 언냐의 손길에 이끌려 샤워하러 가니 자그만한 손으로 꼼꼼히 씻겨줍니다
따뜻한 물줄기 아래서 시은랑 한몸이 되어 부비부비 좀 하다가 물기 닦고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이 살포시 제위로 올라오고 밀착한채 미끄러지듯 바디를 타줍니다
빠데루 자세로 바꿔 제 궁디를 깊게 후벼주고 제 곧휴 또한 한입가득 물어서 살살 자극을 해주네요.
은밀한 그녀의 계곡을 맛보다 보니 저도 시은이도 쿠퍼액을 마구 흘리고 있네요.
요새 나이탓인지 고추가 한번 섯다가는 쉽게 사그라 들기에 재빨리 침대로 옮겨 CD장착
언냐가 먼저 위에서 살포시 들어왔는데 이야~ 삽입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언냐가 위에서 맷돌돌리는 빙글빙글 돌아주는데 사타구니를 묵직하게 내려누르며
강한 쪼임을 동반한 방아돌림에 예고없이 신호가 오길래
급하게 정상위로 바꿔서 그녀의 입술을 마구 탐닉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흔들~
근데 진짜 얼마 못버티고 훅 발사했네요 ㅜㅜ
시원한 음료 한캔 마시며 흘러내린 땀을 식히다가 벨이 울려 아쉬운 작별을 하며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