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껄쩍찌근한게 주니어가 요동을 칩니다

함 할 때가 되었군... 어제도 했지만 좋은건 매일매일 해야지...

점심시간에 살짜쿵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 이따가 갈건데 베리 예약돼요 ?"

저는 4시를 원했는데 4시엔 예약이 있구 5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시간차이니 콜합니다

근데 이것저것 마무리하다보니 조금 늦어져서 4시 20분 쯤 도착했네요

5시예약하길 잘했습니다

짜파게티 하나 부탁드려서 먹고 조금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이동합니다

잘생긴 남친 왔다면서 좋겠다며 베리에게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ㅋㅋ

여러번 봤던 지명이라 어색함 없이 바로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ㅋ

베리 와꾸는 성숙한 느낌에 섹시 룸삘 스타일입니다

얼굴에서 색기가 도는 고런 스타일이고 몸매는 165에 자연산 B컵

모양도 예쁘고 특히 꼭지가 참 맛나게 생겼죠 ㅋ

살 없는 슬림한 몸매고 골반 힙 있어서 섹쉬합니다

앉아서 아이코스좀 피려는데 자기꺼 망가져서 못피고 있다고 같이 피자면서 자연스레 무릎위로 마주보고 앉아버립니다

나 한입 너 한입 하다가 입술도 한입씩 해주고 벌떡 일어난 주니어로 조개에 똑똑 노크도 해봅니다

그렇게 자극하면 팬티 젖는다고 하지 말라 그래서 안했더니 지가 허리를 흔들면서 문질문질 ... ㅋ

아이코스 연기와 신음을 같이 뱉어내며 섹시 눈빛을 발싸합니다

베리의 옷을 벗기고 속옷을 벗기고 베리는 저의 옷을 벗깁니다

마지막으로 팬티까지 벗겨서 확인해보니 조개가 물을 뱉어내서 촉촉합니다

베리는 불끈불끈한 주니어를 잡고 저는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ㅋ

같이 샤워하면서 꼼지락 대는걸 좋아해서 한 십분정도 샤워한 것 같네요

샤워 후 달아오른 상태로 침대에 누워 주니어를 우뚝 세우고 베리를 기다립니다

위로 올라타 조개로 주니어를 문질문질 해주면서 키스를 하려는데 너무 불끈불끈해서 자꾸 일어나려는 주니어...

위험할 것 같아 69로 자세를 바꿉니다

너무 커서 입에 다 안들어간다며 혀로 할짝할짝 맛나게 핥아먹네요

저도 베리 조개를 벌려서 좁은 구멍을 혀로 핥아줍니다

더하면 쌀 것 같다고하여 장갑을 끼우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꽉 쪼여주는 압력이 느껴지면서 천천히 끝까지 들어가니 주니어 머리가 닿는 느낌이 듭니다

방아는 못 찧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하는 베리

조금 적응을 했는지 위아래로 방아 찧기도 시작합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전체적으로 감싸는 쪼임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엉덩이를 잡고 베리를 도와줍니다

신나게 리듬타면서 박다보니 랄부에 뜨뜻한것이 흐르는 느낌이 들어 아래를 보니 이거 완전 홍수가 났었네요

수건으로 닦으면서 뒷치기로 바꿔서 엉덩이 사이로 주니어가 들락날락하는 광경을 보고 있으니 너무 자극적입니다

보고 있으면 금방 쌀 것 같아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거울로 더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윽...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아 싼다고 하니 아직 안된다며 천천히 하자면서 쑥 빼버리네요

옆으로 누워서 박고 키스를 하면서 꼭지와 클리를 살살 돌려가면서 멀티 플레이를 해줍니다

점점 흥분하는게 보여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리듬을 타봅니다

챱챱챱 박아주다가 주니어를 끝까지 넣고 울컥울컥 뱉어내니 베리도 움찔움찔거립니다

살짝 뺏다가 넣으니 또 허리가 꺽이는 베리...

그냥 끝까지 넣고 있어달라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다리로 감싸 꾹 눌러버리네요

사정 순간도 좋지만 사정 후 이렇게 있는 시간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베리만한 지명이 없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