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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녀인 그리스 언니와 끈적이면서 화끈한 연애
이젠 나의 비밀공간.. 아지트인 배터리(도너츠) 안마..
실장님들 과도 안면튼지도 아주 오래 됐고!
방문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으로 커피를 사들고 방문했습니다
뭘또 이렇게 사왔냐며 농담을 주고 받고.ㅋㅋㅋ
거의 오랜만인 지명타기로 뭔가 한번 더보고 싶은 예감이 빠르게왔습니다.
그래서 연말이벤트에 지명비 추가로 계산할려고 하는데 지명비추가 없다고 하여 ㅎㅎ
기쁜 마음으로 대기하며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까지 슬림하고 키도크고 흠잡을 때 없는 에이스..
그리스가 생각보다 빨리와줘서 고맙다고 나를 꼭안아주는 착한 그리스
빨리씻고 침대로가 서로 엉켜있으며 애무 공격 이대로 당하는건가..
하고 그냥 맡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들어온 애무..
그리스는 아이컨택도 잘해주고 애무도 되게 꼼꼼하게 해 줍니다.
뭔가 나도 모르는 신음이 나오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는 여자입니다..
막 소리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것을 더 이뻐해주는 착한 그리스 언니..
전에는 못 참겟어서 바로 꽃잎을 공략했지만..
오늘은 뭔가 그리스가 위에서 해줄때 사정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스한테 부탁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위로 와달라고 위에서 펌핑하며서 신호가 오니 그대로 발사하고
몸을 일으켜세워 그리고 꽉앉고 있었습니다
서로..연애가 끝난후에도 내옆에 꼭붙어있는 그리스...
그리스야 오늘도 고맙다.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