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6 | |
가을 | |
야간 | |
10점 |
청순한 여자를 좋아해서 스타일 미팅대 전하니 추천해준 언니가 가을입니다.
와꾸가 청순하고 여성미가 돋보입니다.
말 안하고 미소지으면 심쿵 할 거 같은.. 그런 가을 입니다
하여간 와꾸가 얼굴 작고 오밀 조밀 한것이 여성스럽습니다.
키는 160후반인데 슬림하고 날씬하니 S라인 입니다.
엉덩이 풍만항 허리라인이 도드라지네요
슴가는 C컵 입니다. 보기 좋고 촉감 좋고
성격도 밝으면서 친절하네요
얘기할때 눈을 마주치려 노력을 하고 음료 챙겨주고 담배 챙겨주고
가운 벗는거 도와줍니다.
언니 서비스 준비하려는데 탕들어가기전 꼭 안아봤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가을언니
가슴골에 일단 얼굴 묻고
손잡고 탕으로가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시작된 키스와 함께 애인모드
끌어안고 조물락 거렸지요
이에 응하듯이 제 똘이를 조물락 하는 가을이
아래로 슬금 슬금 내려가더니 기립된 기둥을 입에 넣고 BJ를
귀두를 입술로 조이는가 싶더니 혀로 기둥을 핥아주며 왔다 갔다 하네요
69 하자고 했더니 하반신은 제 얼굴에 붙여줍니다.
향긋한 보지 냄새와 함께 젖은 계곡안으로 혀를 집어 넣고 클리를 빨아주니
가을이 신음소리를.. 몸을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비틀고 콘을 끼워줍니다.
여성상위로 꼽고 움직이는데
뒷모습 보여주는 여성상위... 허리라인 이쁩니다. 잘룩
그 허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시선을 아래로 하니 보지에 끼워진 똘이가 들락 날락 거리는게 보입니다.
도킹해제 하고 뒤로 돌려 후배위로 바꾸고는 허리 잡고 돌격 앞으로
마구 마구 피스톤질을 하면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뿜으니 가을이가 고개를 돌려 키스
그 키스와 함께 펌프질을 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에이스급이네요.. 애인모드 끝내줬습니다.
꼭!!! 다시 재접 하고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