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6 | |
막내 | |
야간 | |
10점 |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뭐할까 하다 나간김에 떡이나 치자싶어 집근처 철수로~~~
샤워장에서 씻고 앉아있으니 루싸실장님 오셔서 미팅해주시는데
무조건 어린언니로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막내언니 있다고
20대 초반이라는 말 밖에 안들리네요 그냥 20대라는 말에 꼽혀서 보기로 하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막내언니 키는 160중반쯤 비율좋고 풋풋한 20대 느낌 확실합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막내언니 맨손으로 제 온몸을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씻겨주면서 성감대를 파악하는듯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기 제거후 침대로 이동하려는데 막내언니 눕기도전에 세워놓고
들이대주는데 20대의 파이팅 그대로 전해져 오며
아주 질퍽하고 끈끈하게 20대라곤 안보일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레 저를 리드합니다
눕혀놓고 저를 잡아먹을듯이 아래위로 애무해주는데 이끈적함 너무 좋네요
BJ도 너무 느낌있게 잘해줘 그냥 입안에 넣은채로 싸고싶었지만
어렵게 참고 자세 바꿔 언니 눕혔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언니 반응이 뜨거워지네요
터지는 신음과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빨리 따먹고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무기 착용하고 넣어보는데 많이 흥분했는지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어렵지않게 쭈욱 밀어놓어놓고보니 꽉 무는데 첨느끼는 쪼임이라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쌌네요
20대 언니들 만나는건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철수에 대단한 20대 막내언니를 만나다니
끈적하고 질퍽한 막내언니 지명으로 당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