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현아

키   : 160초반

와꾸 : 룸필 개끝장남

가슴 : C컵 튜닝

주야 : 주간

내용 : 

다오 주간의 현아. 이미 너무 많이 유명해서 ㅋㅋ

미리 선약을 해놓고 갔습니다. 예약전쟁 끝장나네요

요즘 너무나도 바쁜 와중에 또 다시 달려가 봅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백반하나 시켰습니다

많있는반찬들과 국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

식사를 마치고 좀 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룸필입니다. 정말 잘 빚은 몸매하며.

여전히 와꾸는 굿..  잔잔한 미소와 차분한 성격...

이야기에 잘 따라오고... 저랑 잘 어울리는 언냐입니다.

한참을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서로 탈의하는 시간.....

라인이 나오는 몸매에 탄탄한 힙라인..... 

슴가는 므흣한 튜닝 C컵정도,,

언니의 몸을 보니.....봉긋 솟은 슴가와 꼭지가 절 유혹하네요

샤워하러 가기전에 꼭껴안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샤워후에 물다이를 패스했더니 

그러면 침대에서 더욱 따블로 해준다고 하네요....... 

침대로 고고싱~~~~~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언니 침대에 올라와서 앞판부터 시작

서비스에 후끈후끈~~~~~ 내 동생놈이 정신이 없구먼요...

BJ의 연속에 기력이 쇠약해 지는듯.... 

자세는 돌고돌아 69 자세에서 언냐의 옹달샘의 뜨거운

기운이 넘치고 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넘치고 있으며 

흥분이 고조가 되어가고....

이제 비품 장착한 뒤 본격적인 아영이의 몸놀림과 여러가지 스킬이....

어색하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게 더 좋네요.....

키스도 달콤하게.....바로 자세를 바꾸어봅니다 ........... 나즈막한 신음과 몸놀림......

얼굴을 보고 있으니 간지나고......

뒤로 자세를 바꾸어서 열심히 집중을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서로 땀이 나서 더운 와중에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며...

손은 언냐의 슴가와 몸을 어루만지면서 ..ㅋㅋㅋㅋ

이제 시간이 된듯하여 샤워를 하고 방을 나오기 전에 또 한번 안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