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민지 | |
주간 |
실장님과 문자로 대화를 주고 받아 추전받은
민지라는 아이를 보러 시간되어 가봅니다
점심시간전이라 허기진배를 먼져 채우고
샤워후 입장해봅니다~ 첫대면은 합격!!
어리고 이쁘면 무조건 합격이죠^^
영계라 그런지 싱그러운 기를 받는거같아서
한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네요
어린것이 조곤조곤 말도 잘하는게 귀엽더군요
잠깐의 대화를 하며 웃음꽃을 피워봅니다
옷을벗는 민지를 보고 있으니 풋풋함과 꼴릿함이
교차하는것이 당장 꼽고싶은 맘이 ^^ 역시 어려서
그런가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
순간이었네요~ 탕으로 이동을 해 민지의 풋풋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느낌좋습니다 열심히 또
제법 잘하는 스킬^^ 다받고난후 서로를 씻겨주며
민지의 살결을 느껴봅니다~ 므흣하네요
침대로 다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서로를 탐해봅니다
슬며시 새어나오는 민지의 수줍은 신음에 흥분은
배가 되어갑니다~~ 어린처자의 비제이 ..
꼴릿한 움직임으로 연신 츄릅거리며 내동생을
열심히 빨아주자 신호가 오고있단걸 느껴봅니다
바로 씨디를 착용후 여상을 시전하는 민지~
살며시 미간이 찌푸려지며 신음하며 피스톤을
하는데 조여오는 영계의 봉지는 참으로
꿀맛이었네요~~ 한참의 피스톤으로 흥을 독구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쭉 집어넣어 피스톤을
해봅니다 쪼임좋은 민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봅니다 커지는 민지의
신음이 귓가에 박혀옵니다.. 좀더 빠르게 좀더
깊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며
키스를 해봤네요~ 여운이 오래남아 아직도 글쓰는
이순간에도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다시 만나러
갈까합니다 필겨녀라는말 이럴때쓰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