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늘이

키   : 165? 작지 않음

와꾸 : 이쁜 오피타입

가슴 : B컵 자연

주야 : 주간

내용 : 

씻고 오니 내몸에서 좋은냄새가 풀풀~

개운~하게 씻고 언니 보러 갑니다.

제가 본 언니 이름은 하늘이 언니..

들어가자마자 코피 퐝 터질 뻔했네여 ㅋㅋㅋㅋㅋㅋ

뭐야 나 안마와서 이렇게 섹시한 친구는 첨이네요

개 섹쉬~~~~ 도발적인 눈빛의 이쁜 친구가 절 맞이해주는데

아랫도리가 묵직묵직해옵니다.

이대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얼른 씻김 당하러 샤워실 들어갑니당

씻김 끝나고 침대에 오니~

갑자기 뒤로 돌라고 하더니 뒷판 애무를 쌱~ 해주네요

뒷판을 화끈하게 애무해주더니 갑자기 똥까시가 후욱~!!!

똥까시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엎드리게한후 미친듯이 꼬추를 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여 

여기서 갈 뻔했어요 ㅋㅋㅋ

신나게 빨아주고 콩 장착 후 강강강으로 조졌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섹시햇던 언니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 오랜만에 보내고 오네요^^

마인드도 좋고 빨기도 잘빨아주는

이 언냐~~ 굿굿입니다!!

칭찬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에너자이저네요 ㅋㅋ

귀여운 언니. 이뿌다면 얼굴도 빨게지고.

오빠도 잘 생겼어~ 하면서 핫핫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