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24 | |
진주 | |
야간 | |
10점 |
한파의 날씨의 연속에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기 적적해서 삼천포로 빠져서 방문한 오로라
실장님 반겨주시고 어느 언니를 볼지 상담하다가 초이스한 진주언니
사우나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갑니다.
문앞에서 본 진주는 키도 크고 슬림하고 섹끼가 보입니다.
눈웃음이 매력적 입니다.
손을 잡아 주면서, 담배 한대.. 끝까지 손을 놓지 않습니다.
터치를 하고 싶었는데, 계속 손을 잡느라.. ㅎㅎㅎ
나중에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만져 달라고.. ㅎㅎㅎ
하는짓이 이쁘네요.
춥다고, 바디를 탈때도, 음.. 묘한 느낌이 나면서, 몸이 따듯해 집니다.
제 똘똘이를 끝까지, 물고.. 참 귀엽습니다.
연애하기전 인데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기분이 좋을것 같은 기분...
침대에서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입술을 범 하는군요.. 눈을 뜨면서,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섹끼있는 눈빛.. 연애할때, 손을 이리저리.. 아주 흥분하게 만듭니다.
스스로 거기를 자극하면서, 연애를 아주 쎅시 합니다.
침대 위에서, 끝까지, 정말 여러 자세로, 즐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