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4 | |
다솜 | |
야간 | |
10점 |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꼭 물빼러 안마를 간다
다른데 다 다녀봤는데 안마가 짱임
철수는 예전부터 자주 다니는 단골업장
월급도 들어왔겠다
바로 방문했다
루싸실장님 추천으로 다솜이로 고고~~~~
평일인데도 사람들은 많다~~나와 같은 생각인가 보네요....ㅋㅋㅋㅋ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언니의 방으로~~~
문이 열리고 너무 귀여운 다솜이.....가 날 향해 웃으며 다가온다
침대에 앉아서 바로 탈의를하고 키스타임
다솜이는 손을 가만히 두지않고 내 고츄를 만지작만지작
온몸을 다솜이가 훑고 빨고지나다닌다
거치지 않은곳이 없는듯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 언니를 눕히고 역립타임~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봉지 ㅋㅋㅋ뜨끈뜨끈
맛있게 후르릅 하니 신음이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다솜이
섹소리가 엄청 특이하다 계속 듣고싶어서 빨았던거같다 ㅋㅋㅋㅋ
자세를바꿔 콘장착 후 다가오는 삽입타임~
다솜이는 나를 더 애태우려고 넣을듯말듯
앞에서만 왔다갔다 으악!!!
못참고 내가 쑥 넣어버렸더니
또한번 터져나오는 다솜이의 신음!
바로 쉬지않고 떡질을 해대는 다솜이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있는데 떡 방아질..ㅋㅋㅋ
워후~~ 기분이 워후!!
나도 다솜이도 신음을 터쳐가며 떡질을계속 해대니
끝이보이기시작했고
끝없이 달려 사정했다
이 언니 아주 숨쉴틈도 안주고 달려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