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서 유진이를 만났는데... 와... 전 할말을잃엇습니다.

쉽게 말해서 만찢녀 같습니다. 깨끗한 피부에 머리결은 비단결같고

이목구비 완전 뚜렷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 후광이 빛출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서있네요

화려하고 끈적하고 퇴폐적인 클럽서비스를 받는데 유진이 말고도 다른 언니들이 다가오고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이 여기저기 떡을 치고 있습니다

그 짜릿한 광경을 보면서 유진이와 원샷을 하고

방안에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얼굴 3초이상 처다볼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넘 이쁘더라구요 ㅎㅎ 눈 마주치기 부끄러웠음~ 제 스타일이라 더 그런걸수도....

샤워실로가서 깨끗하게 씻는데 벗은몸에선 빛이나네요 .... 사르르 녹아내리는데

한번 쌌는데도 유진이 누드를 보니 똘똘이는 완전 대포동 미사일 발사완료 수준입니다.

유진이가 저를 눕혀놓고 엉금엉금 기어서 키스를 해주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

원래 막 저도 애무하고 그러면서 흥분을 하는데 이번만큼은 가만히있었습니다.

근데.... 유진이는 서비스도 기가막히고 손터치 기술까지 보유가있네요

"오빠도 해줘" 이러면서 역립을 받는데.. 활어입니다... 파닥거리는것처럼 유진이의 소중에선 물이...질질..

아 빨리 박고싶고도 싶고 계속 빨고싶은데 ... 유진이도 못참아서 69까지 하고 나서 정신없는틈타...

리버스 여상위로 진입하는 유진... 오우!!!! 쪼여주는 스킬이 완전 대박입니다.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맥박이 뛰었고 왔다갔다 펌핑 몇번만에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유진이위로 저는 올라와 천천히 삽입을하는데 ... 이건 천천히든 빠르게든 유진이의 소중이 쪼임이 감당안되었습니다.

어쩔수없이 후회없게 할려고 .. 그냥 유진이를 끌어안고 10초간 피스톤운동을하고 싸버렸네요 ...

진짜 하얗게 불태우고나서 유진이를 봣는데 땀방울이 맺혀있고 거친숨소리마저 섹시해버려서 키스세례를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