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젠틀맨 | |
12월 25일 | |
콩이 | |
야간 |
친구와 술한잔 하는도중 친구가 안마한번 가자고 하여
함께 젠틀맨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직원들이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미팅을 하고난뒤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친구먼저 안내받고 이어서 저도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문이 열리고 귀여운 콩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콩이는 귀여운 외모에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아담한 키에 가슴은 B컵이이네요.
담배하나 태우며 간단히 얘기를 나누고
콩이 손에 이끌려 물다이로 갔습니다.
물다이에 누으니 콩이가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고
애무를 하며 흡입해 주는데 정말 끝장납니다.
목덜미와 젖꼭지를 정성들여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고츄와 응꼬를 사정없이 핧타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콩이가 다시 애무를 시작하고
젖꼭지부터 서서히 내려가고 또한번 고츄를 빨아주내요.
혀돌림과 흡입력이 정말 남다릅니다.
그다음 고츄를 잡고 여상위로 삽입하는데 너무나 꼴릿합니다.
삽입할때의 표정과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여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몇번더 바꾸고 마지막은
뒷치기로 하면서 발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콩이와 한시간동안 아주 잼나게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