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리사 | |
주간 |
아침에 자개를 보며 꼴릿함을 느껴 예약을 해봅니다~
일단 출근을하고 눈치를 본후 외근으로 나와버리는 단호함ㅋㅋㅋ
날 찻지마시오 !! 예약시간이 되어 업장으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음악을 들으며 노래도 불러봅니다
올만에 달림이라 그런가 설렘으로 차안이 가득차네요 ㅋㅋ
노래를 흥얼거리며 얼마나 지났다 업장에 도착하네요~
파킹도 해주는 직원이 따로 있기에 불편함은 없었구요~
카운터에서 리사 예약했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계산하고 샤워후 차한잔 마시며 기다리니 안내를 해줍니다
따라 내려가 리사를 처음보니 섹시한 느낌과
육감적인 몸매~ 네 !! 맛있게 생겼습니다 하하하
속으로 땡큐를 외치고 담배를 한대 피우며 대화를 해봅니다
사실 첫인상이 싸가지 없을거 같았지만 착한 아이네요 ^^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코드도 잘맞고 ~
시간이 되어 가운을 벗고 탕으로 들어갑니다 ~~
큼지막한 가슴으로 물다이를 타주는리사
섹시하고 육감적인 움직임으로 나를 달궈줍니다
츄릅거리며 비제이를 해줄때는 입에다 싸고싶은 충동이 ㄷㄷ
느낌좋은 물다이를 받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뒹굴어 봅니다
키스와 함께 신호탄을 발사한후 역립과 69~ 여러번 자세를
바꿔가며 교감을 이어가봅니다 여상으로 팟팟팟~
움직임이 아주 고수인 처자!! 섹스럽게 소리를 내며
말타기를 해주는데 신호가 금방 오기 시작하네요 ㄷㄷ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퍽퍽퍽퍽 꽉 조여오는 봉지에 강하게 밀어넣어 보니
리사의 신음이 커지며 꼴릿함을 느껴 빠른 속도로
피스톤을 이어 가던중 신호가 급격하게 오기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찍어대다 사정을 했네요 ~
너무나 찰진 봉지를 가지고 있는 리사
다음에 또 한번더 만나야할 처자중 한명으로 기억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