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강남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업소 경험담 :

옆에서 떡치고뒤에서 떡치고 클럽은 역시 떼씹이 제맛

가운입고 올라가자마자 엘베 문이 열리자마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날 맞이하는 언니들

이 오빠, 오랜만에 따먹는다며......침대에 눕히고는

오빠한테는 특별히 댄스로 꼴리게 해준다며

쿵쾅거리는 비트 심한 뮤직에 잠시 그녀는 몸을 붸붸~ 꼬며...........@.@ 웨이브를........@.@

엄훠~ 와꾸 쌕하고 몸매 퍼펙트한 여인이 내 앞에서 몸을 흐느적거리는데

나에게 다가와 이미 벗겨진 가운을 던지고는

키스와 함께 손으로 보드랍게 나으 동생녀석을.............하앍~

그리고 빤다.

춤추던 매니저가 내게 들어와 키스하고 빤다.

그녀으 BJ를 오랜만에 받아보는데 역시 입이 뜨겁고

나으 동생녀석은 그 것을 그대로 느끼며..........뜨거워져 가는데

아랫도리르 이 뜨거움과 빳빳해지는 쾌감.

옆에서는 다른 커플이 떡을 치고 있는데.........날 부러운듯 쳐다보는 어느 남정네 ㅋ.ㅋ;; 훠이~

그 커플에 들러붙어(?) 있는 어느 츠자가 내게 다가오고

잠시 그 커플로 가버리지만 나으 시선 안에 들어오는...........

다른 언냐가 나으 온 몸을 뒤집었다가 빨다가

돌려놓고 놀라타고~ 나와 동생녀석을 농락하더이다 @.@

그렇게 10여분 놀다가 언니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내가 그냥..........

다른 커플들 노는데로 들어가서 같이 하면 안되? 하면서.......

이 방, 저 방~ 기웃거리다가

가장 핫하게 보여지고, 사운드가 요란한 방으로 스르륵~

우리 둘이 스탠딩해서 지켜보며 와 키스하며 그녀를 세워놓고 빨았다

그녀으 다리 밑으로 들어가서 혀를 호로로록~

그녀가 살짝 주저 앉는 느낌...........촉촉해지는 느낌.....

이제는 그녀가 날 세워놓고 빤다.

난 옆 커플이 X치는 모습을 지켜본다.

내가 그 커플들에게 소리쳐줬다. 더 세게 해~ 더 깊게~!!!

(내가 미쳤나 ㅋ.ㅋ)

희한하게 그 커플은 나으 소리지름을 듣고는

더욱 열광하며.........뒤치기로 전환하면서 엉디도 찰싹 찰싹~ 때려가며 미쳐만 가는 듯 ㅋ.ㅋ;;;;

나도 뒤로해서 깊게 찔러 넣어주려다가...........

방에서 CD를 안가져와서 잠시 스탑 ㅡ,.ㅡ;;;

이제 그들과 빠빠이~ 방으로............슝~

색기어린 눈빛을 가진 는 역시나 애무와 연애에 들어서면서 몸이 급격히 반응하는데.........

살찐 애들이 살로 쪼이는 맛과

처럼 준극슬림의 여인이 골반과 치골로 쪼이는 맛은 많이 틀리지. 하앍~

난 천천히 운동하면서 쪼임과 그녀으 속살을 감미롭게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느낌이 충만하다. 도 천천히 하니까 느낌이 엄청 올라온다면서............밑에가 꿈틀꿈틀 요동을 친다.

CD를 했지만, 그녀으 찐득한 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마도 동생의 밑둥에 뭍어 나오는 애액때문일까? 흐~

막 발사하려는데, 어느 커플이 우리 방에 들어와서 또 물고 빤다. 우리가 다른 방에서 했던 것 처럼 ㅋ;;;

이리 오라고 손짓하고는 한 침대에서 두 커플이 놀았다.

그 다른 츠자는 그 손님으 메인이기에 키스까지는 못했지만

가슴은 조물딱 거릴 수 있었다 ^^;;

그 분(?)도 으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안돼! 는 내꺼야! 하는 마음으로 를 눕히고 다시 정상위로.......!!

키스하며 쏟아내는 타임.

자지러지는 양...........그 덕에 옆 손님도 싼 듯 ㅋㅋㅋㅋㅋㅋ

역시 XXX는 분위기도 중요한 듯.

........준극슬림에 은근 쌕한 딱 내가 좋아라 하는 타입.

클럽쇼와 어우러져 최고으 파트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