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고양이상의 와꾸인데 반전매력으로 잘 챙겨주면서 섬세한 매력

이런 시크한 매력을 가진 아가씨는 좋아하진 않지만 실장님이 너무 추천해

입장해 차차를 보니 매력적인 와꾸

섹시하고 도발적인 눈빛이라 인상처럼 도도할꺼라 생각되었지만

담배한대 피고부터는 완전 사람이 달라져있음

눈을 마주치자 혀를 입안으로 찔어넣고 돌려주며 꼭지를 같이 자극시켜주다

꽈추를 손에 쥐고 만지다 꽈추머리를 엄지로 돌리는데 쿠퍼액이 바로 나와버림

급작스럽게 커진 꽈추를 만지며 키스를 하다 고개를 내려 ㅅㄲㅅ를 바로 꽂아버리고

나도 차차의 엉덩이를 만져보는데 엉덩이가 손에 촥 감기는 촉감이 좋음

자기소개도 없이 시작된 서비스타임에 눈을 감고 있는데 자기를 보라는 차차

후루룹 춥춥 후룹 후루룹 맛있게 빨아제끼고있는 차차를 바라보고

입은 그대로 빨고 고개만 들어 내가 잘 보고있는지 감시하는 귀여운 녀석

서비스가 끝났는지 옷을 지퍼를 내려달라고

차차의 지퍼를 내리고 실오라기 하나없는 바디 감상타임

아담한줄만알았던 옷속에서 이런 먹음직스러운 바디를 감추고있었다니

잠깐 바디감상타임 후 샤워를 마치고 같이 누워 얘기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상냥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가씨였음

역시 사람이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이제야 좀 친해지고있는데 한시도 꽈추를 놓지않고 꽈추머리를 만지고있는탓에

얘기도중에 한번씩 움찔하는데 그걸보고 꺄르르 웃으면서 그래도 놓지않는 퇴폐적인 아가씨

나도 차차의 가슴이랑 꼭지를 계곡 만지고 차차로 한번씩 움찍하는데

순간 둘이 눈이 맞아 다시 키스에 들어가고 이제 시작되는 연애타임

이번엔 내가 먼저 역립시작

물이 무척 많고 클리가 매우 발달되어있는 민감한 타입

특유의 떨림이 있고 진정성있는 반응이 오는데 받는것 보다 2배이상으로 해주는 차차

내 몸에 팔이랑 다리를 감고 ㅅㄲㅅ와 랄부케어를 들어오면서

찐으로 너무 좋아하는 애무스킬을 보여줌

애무타임이 너무길어 시간이 많이 지났짐나 애무에 환장한 사람처럼해대다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팟팟팟

떡감자체가 상당해서 쪼임 및 삽입감이 지림

삽입중에도 아래에서 물이 흘러 부드럽게 즐길수 있게해줌

내가 움직일것도 없이 차차가 먼저 느끼면서 흔드는데 차차를 멈출수가 없음

몸을 모두 차차에게 맡기니 더 찐한 연애감을 느끼며 발싸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