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1/29 | |
다솜 | |
야간 | |
10점 |
실장님의 추천으로 다솜이를 만나게 되었다.
문을 열자마자 다솜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빙그레 웃는다.^^*
첫인상은 살짝 까칠하고 도도한 느낌?
그런데 몸매와 얼굴이 상당히 좋고 이쁘다. 와꾸가 참 좋다.ㅎ
매너있게 대화도 좀 하고 얼굴에 철판 좀 까니..
귀여운 양으로 변해 버렸다.ㅎㅎ
가벼운 스킨쉽과 얼굴도 부비부비 하면서 점점 친해졌다.ㅋㅋ
샤워를 하는 도중 너무 흥분되서 바로 침대가서 하자고 하며,
다솜이이를 데리고 침대로~ 고고~~~
애무 받다가 나도 애무를 해보기로 했다.
햐!! 핑유에 이쁜 봉지 ^_^* 너무 좋다.ㅋㅋ 수량도 적당하고..
더는 못참고 콘끼고 바로 삽입.ㅋㅋ
다솜이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B컵 가슴을 만지며 박다가 상체를 세워 빠르게 박았다.
다솜이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며 자지러진다.
그렇게 한참동안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다.
싸고나니 다솜이는 그대로 침대에 뻗었다.ㅋㅋ
침대에 뻗은 다솜이의 뒷태가 너무 자극된다.
다시 또 박아대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참아야지 ㅎㅎ
아!! 이렇게 나가기 싫은것은 다솜이가 처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