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어제 | |
차은우 | |
여신급 와꾸 청순고급 슬림 168 A | |
사이즈 나오는 얼굴 | |
주간 | |
10 |
강남콩에서 제일 이쁜 언니를 보여 달라고 했더니
다 이쁜데 그중에 요즘 제일 핫하게 인기 많은 언니라고 추천해주신 언니가 차은우~
대기시간의 압박이 좀 있 언니 였지만 다들 기다린다니
저도 걍 기다렷죠~
그리고 안내를 받아 차은우의 방으로~~
방에 들어서서 잠시 멍했습니다~
이쁜 걸로만 따지면 여느 룸이나 안마의 에이스급 정도의 외모입니다만
웃을때가 거의 여신 급이네요
자세히 차은우의 외모를 뜯어 보자면 일단 얼굴 작고 피부 매끈하고
눈 크고 눈빛 깊고 코는 아주 날이 서있고 ~
입술도 도톰하고~ 이쁩니다~
약간 지적인 아나운서 같은 느낌에서 주는 섹시한 분위기가 있는 얼굴이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발란스 좋은 슬림한 스타일에 옷발이 굉장히 잘받는
비율과 라인이 아주 이쁜 스타일~
그리고 웃을 때 가지런히 보이는 하얀 치아와 쏴악 말려 올라가는 입고리와 반달눈~
이쁘더군요~
살짝 맘을 진정시키려 담배를 물고 음료를 하나 건네 받아 침대에 앉으니~
빤히 절 바라보는 차은우의 눈빛은 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기다림에 살짝 지쳐 죽어있던 감각이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목소리도 살짝 낮은편이라 아나운서 했으면 딱 어울렷을 것 같아요~
샤워를 하면서 보이는 등과 허리 골반 라인이 살짝 눈이 부시고~
참 매끈하고 깨끗한 이미지~
그리고 가슴도 사이즈와 모양 모두 몸매 라인이랑 잘 어우러져서 보기 좋구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끄는 뒷태의 엉덩이에서 시선이 안떨어지는 건 저만이 아닐듯~^^
그리고 누운 제위로 살포시 몸을 기대는 차은우 허리를 살짝 당겨 밀착시키고
길지않은 시간 애가 탈대로 타버린 제마음에 차은우의 입술로 위로를 시작해봅니다
키스부터 천천히~
애탓던 마음을 살살 녹여 주는 차은우~
살짝 끈적하면서 교감을 나누는 차은우의 연애스타일~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면서
머리 꼭대기까지 찌릿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온 사랑을 다 쏟아내버리고
등줄기의 서로의 땀을 닦아주면서 웃으며 헤어졋습니다
객관적으로 이쁜데
그냥 이쁘다라기 보단 뭔가 묘한 특별한 매력이 있는 차은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