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7 | |
쿨 | |
야간 | |
10점 |
몸매 쌍코피터지는 레깅스복 차림을하고있었고
가뜩이나큰키에 언니의 피지컬을 두눈으로 목격했을때!
솟구치는 존슨의 풀발기를 참기힘들었습니다
가운을입은상태로 아무것도하지않았는데도 하늘로 치솟은 존슨
그녀의 피지컬을 감상하면서 복도안으로 이동
의자에앉아서 질퍽한 복도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제 가슴과 존슨을 혀로낼름거리면서 내루미신공과함께
입에선 낮은톤으로 섹드립 작렬!
언니가 애무를해주는 중간중간 그녀의 신체를
오른손과 왼손으로 마구 괴롭혀줍니다
더듬더듬~ 쓰윽쓰윽~
부드러운 언니의 피부속살과
애무가 끝날때까지 집요하게 신체를 터치했습니다
전초전끝나고 탕방들어가니깐
제 존슨주변으로 끈적한 쿠퍼액이 다량으로 흘러나와있었고
그모습을본 언니는 욕실로 저를 데려가
바디워시 샤워를시켜주면서 은근슬쩍 제 존슨을 핸플질해줍니다
응꼬에도 손가락을집어넣어 깨끗하게 새단장 시켜줬고
침대로데려가 엎드린자세에서 극악무도한 마른다이애무를 받아봤어요
혀의 촉감과 언니의 부드러운 양손
그리고 터질듯한 사발젖이 한마음한뜻이되어 제뒷판을 집중적으로 공격했고
허리를 살짝들어올려 OTL자세에서 응꼬 뚫어버릴듯이 강력한 떵까시까지!!!
삽입을안해도 충분한 만족감이 느껴지는건
가령 언니의 애무스킬뿐만아니라 기본판에서 흘러나오는 섹의기운이 있었기에 가능한일이였습니다
베개를붙잡고 응까시를참았으며 69자세에서 양쪽 소중이를 맛있게 립서비스한다음에
이어지는 여상위에서 언니의 몸매피지컬을 감상하며 쿵쿵쾅쾅 물레방아 떡방아 ㅋㅋ
언니의 꿀벅지와 쫄깃한조임감으로 제 존슨을 한참동안 내리찍었고
몸에난 솜털이 모두 기립했을즘엔 옆방에서 음탕섹녀들 뛰쳐들어와
제귓속에 포르노사운드까지 집어넣어주니
더이상의 버티기는 무리..ㅜㅜ 에라 모르겠다~
체위바꿀생각도 못하고 언니의 소중이속으로 끈적한 애액을 모두 투입시켜버렸네요
멘탈은 저멀리 홍콩으로 가있고 정력이빠진 몸뚱아리는 그냥 시체덩어리 ㅋㅋ
그리고....제영혼은 어디로갔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