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만큼 시원하게 달리고싶은마음에 평일보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프로필들 쭉 보게되네여 ^^

개인적으로 요즘 양복점주간조가 굉장히 핫하다는말을 많이 듣기도했고 저도 간만에 땡겨서 예약도 했네여

천천히 오세요~ 라는 친절하신 주간실장님의 말에 더 일찍가게되는 남자의본능이란...^^

입구에 도착하니 실장님과 직원분들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따뜻한 커피한잔 받아서 마시며 출근부에있는 언니들을 쭉 보다가 오랜만에 러브!!! ^^

대기시간 있는지 여쭤보니 1시간정도라고 하시길래 천천히 씻고 라면먼저 부탁드린뒤 객실로 올라갔네여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객실이 다 차있어서 3인객실을 주셨는데 너무 큰방을주셔서 더 좋았네여 ㅋ

라면먹으면서 티비를보는데 티비속에 걸그룹들이 퍼레이드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저를 유혹?하는바람에

음흉한생각에 벌써부터 풀발기가...아직 젊은가보네여 ^^ 그렇게 대기시간이 끝나고 엘베에서 러브언니와 재접견을!!

키스하면서 제 몸을 더듬더니 커져있는 동생넘을보고 "뭐야 오빠 벌써 슨거야?ㅋㅋ" 라며 장난치는 러브 ^^

티비보다가 그렇게됬다고하면 쪽팔릴거같아서 러브생각하다가 커졌다고했네여 ^^ㅋ

층에 도착해서 조용한 방으로 들어가니 음료수한잔을 주면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곧바로 탕안으로~ㅋ

꼼꼼하게 씻김을당하고 곧바로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뒷판부터 정열적으로 제몸을 유린(?)하는 러브 ㅋ

아래부터 위로 현란한 혀기술까지 쓰며 짜릿한 입김과 압기술을 섞은 러브만의 물다이서비스.

똥까시와 알까시도 기똥차게 해주면서 자연스레 앞판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에 쌀번했던 고비를 겨우 넘겼네여

이어지는 침대애무에서 애무받는도중에 이러다가 애무받다가 쌀것같아서 부드럽게 역립을 오래 해드렸네여

꽃잎에 촉촉하게 물이 생겼을때쯤 장비를 씌우고 삽입하기시작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바꿨을때에

더 깊게 넣어줘 오빠!!! 라며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뱉는 러브 ^^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포옹하며 키스하다가 벨울릴때 퇴실했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