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러 업소에서 가끔식 보는데

각 장단점이 있기에 마치 언니들 번갈아가며 먹는 느낌도 나기도 합니다.

레즈파일 안지는 꽤 오래 되었고, 이전부터 원샷으로 1:1의 서비스가

먼가 허전할때 보는 친구들 입니다.

중심 잡아주는 메인언니가  있고 그외 파트너들은 때에 따라 바뀌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조합이 참 좋습니다.

정반대 스타일로 인하여 그이상의 2:1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애인모드 2:1과는 틀리게

레즈파일은 하드코어 답게 강력한 맛이 있습니다.

레즈플레이만 계속 하는게 아니라  가끔 애인모드도 하고 가끔 둘 끌어안고 있기도 해 봤습니다만,

역시 하드한 서비스가진행이 될떄 제 맛을 압니다.

개인적으로 제 체력문제 때문에 투샷 끊고 들어가서 원샷하고 나온적도 있지만, 이번 방문엔 투

샷 성공 했습니다.

여전히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 줍니다.

레즈쇼는 리얼하면서도 정말 레즈이지 않을까 착각을 하게되고  또

 

역시 하드 퍼포먼스인 삼각 키스도 하고 서로 소중한곳을 애무도 하고

 

번갈아가면서 쇼파떡 돌려박기 뒷치기 정상위 여성상위 벽치기 등등등

 

엉덩이 때릴떄의 그~ 찰진 느낌 아직도 손에 와 닿네요.

 

한번정도 경험해 보고 싶다는 2:1... 레즈파일로 시작 한다면 좀 강한 느낌이 있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 이네요.

 

한명의 언니가 조금은 아쉽다면 제가 봤을 때 레즈파일은 정말 완벽한 언니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