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12-23 | |
지은 | |
주간 |
주간에 아레나에서 지은언니를 접견했어요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안쪽으로 이동하니
저를보며 인사하는 지은언니 대박!!
와꾸가 상당하더라고요 매력이 철철 넘치는 와꾸!
저를 이끌더니 클럽분위기나는 복도에서 키스와 애무를 해줍니다
야동방으로 이동하더니 BJ를 얼마나 강력하게 하던지
커튼안쪽에서 밖았쪽이 보이는 시스템입니다
잘빠진 언니한분이 저에게 다가오는게 보이더군요
바로 합세하여 저를 자극합니다
CD를 착용하고 지은언니가 위에서 연애를 하는데
다른커플도 입장하더라고요 오오~ 분위기 대박입니다
지은언니 촉감이 슬림한 몸매인데도 떡감 오지더라고요
너무 급초반이라 과연 잘될까 걱정했는데 왠걸 금방 사정이 되었습니다
야동방 분위기 정말 대박이였어요 이름도 참 잘 지은듯합니다 관음색파티 ㅎㅎ
이후엔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쉬면서 대화를 해봤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하는데 제옆에 딱붙어서 안떨어지더라고요
역시나 지은언니였어요 그렇게 있는데 은은하게 풍기는 섹기가 끌리네요
씻고나서 침대에서 애무들어오는데 그냥 애무가 아니였네요
쪽쪽소리 내면서 제대로 해주더라고요
응꼬자극이 상당해서 저도 모르게 괄약근에 힘 제대로 주고있었어요 ㅎㅎ
흡입력 강하고 나중에는 BJ와 사탕을 먹듯 야무지게 빨아주네요
밀착한 지은언니의 체온이 뜨겁습니다
키스와 BJ는 기본이고 69자세에서도 적극성 대박입니다
저의 입과 지은언니의 구멍이 제대로 밀착해버렸어요 ㅎㅎ
지은언니가 제 아래로 자리잡더니 위에서 사정없이 삽입해버립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움직이는데 후덜덜한 자태에 감동이였어요
정상위에서 사정했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약간 힘들긴했지만 아랫도리는 대단히 호강했어요
촉감이 너무 좋았거든요
지은언니와 완전즐거웠어요 와꾸와 서비스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