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010 3111 9752 | |
11/7 | |
17만 | |
마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이름 : 마리
키 : 160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와꾸 : 귀엽상
가슴 : B
주야 : 야간
오늘은 귀여운 여인 한명을 소개 해볼까 한다
귀여운 다람쥐 같은 그녀 마리.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너무 충격적
어떻게 이런 언니를 안마에서 만날수가...
그녀는 웃음이 많은 여자이다
나의 썰렁한 웃음에도 잘웃어준다..
귀여운 눈매가 눈웃음을 칠때면 나의 입꼬리가 나도 모르게 올라간다
허벅지며 어깨쭉지에서 느껴지는 탄력은 매력적이다
하나둘씩 그녀가 걸치고 있던 옷들을 벗어 던진다
그녀와 나는 알몸이되고 지방으로 둘러쳐진 나의 몸과
탄력적인 그녀의 몸이 비교 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녀와 나 둘이 있는데 그런것이 무슨소용인가
둘만의 감성이 교차되는 이순간에는 나의 지방들도
그녀의 눈에 흉물스럽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썰렁한 유머에도 잘 웃어주던 탄력이 넘치던 귀여운 그여인
서비스역시 감성적으로 하더이다.....
교태스러운 비음이 새어나오고 나의 좉은
하얀 물을그녀의 그곳에 힘차게 뿌리며
정복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순수하고 착한 언니는 1년은 지명 찍어줘야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 했으면 좋겠네요~
마리야 ~ 담에 또 보자~ ^^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