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언니있다고하여 도너츠로 갑니다
오늘 보게된 언냐는 예진이라고하네요
깨끗이 씻고 나오니 예진이가 엘베타고 내려옵니다
실커텐 치우고 들어섰네요~그러면서 진행되는 애무
시간내서 꾸준히 예진이를 아이컨텍을 해보았네요~
와꾸
청순한 와꾸 프로필 그대로입니다 의느님 손길 하나도 안빌렸네
(요즘은 보기 힘든 ㅋㅋㅋㅋ)
똘망똘망한 작지않는 눈망울 쳐다보는것만으로
사람을 설레게하네요~갸름한 턱선 제대로 취향저격을 당했습니다.
- 방에 들어섭니다 들어서자마자 음료수를 받고 바로 카운터에
폰을 넣어달라고 청했습니다 오늘 비어있으면
오늘 비어있으면 풀로 끊고싶었으니깐 그런데 한타임밖에 안돼서
그한타임이라도 연장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몸매
165정도의키에 슬림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
탈의를 하면 또한번 놀라운점은 몸도 의느님 손길 한번 안구했네요
뒤돌때 보여지는것은 오리궁댕이 ~ㅋㅋㅋㅋ
마인드
목소리와 큰 눈탓이라고할까? 초반에는 시크해보이지만
알면알수로 착한마인드를 가진 예진이었네요~
요즘 안마계에서 마인드는 다들 기본이니
상상이상의 마인드를 가진 언니었습니다
*상상이상이라도 해도 하지말아야될것은 하지말아야죵~!* ㅋㅋ
서비스
요즘에 이정도로 서비스를 해주는 언냐가있나? 할정도
언니들은 다들 자신만의 패턴 및 기술이있는법
오히려 이런점을 기계적이라고 생각하는분들 계시기도합니다만
제가 직접 체험한 결과 아주완벽합니다 긴혀를 이용해서
내몸 구석구석을 해주는 예진이 덕분에 물다이에서 나올뻔합니다
그리고 예진이는 물다이 뿐만아니라 마른다이까지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아주 만족스럽게 한다는 점 ~
서비스는 다 똑같다고들하는데 글보다는 한번 받아보시면 아실거에요
연예
침대에서 마른다이에 연결되는 육구자세를 취하고 꽂기를 시작할때
언제 장착되었는지 모를정도로 빠른 cd장착 그리고 질속은
엄청난 세포들이 저의 똘똘이를 쪼으기 시작하고
남상위로 변경한뒤 펌핑을하는데 너무 감각이 좋습니다.
그 수많은 세포들이 빵빵해진 저의 똘똘이를 쪼으니 참을수없지요
수많은 올챙이를 분출하면서 흥것한 땀을 흘리며 마무리합니다
그런뒤 마무리 하이라이트는 청룡열차를 태워줍니다~크~
*두번째 타임도 적을려고하지만 너무나 길어서 여기서 마무리~
한결같습니다 할건 다해주는 예진언니 너무감동적입니다
그러는만큼 매너있는 저흰 또한 지킬것은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