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필립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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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3
2017.10.21 01:39
실장님의 끌림서비스와 극슬림 루나
필립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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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01:39
| 스타 | |
| 강남 | |
| 9월 19일 | |
| 원샷 | |
| 루나 | |
| 이쁨/아담/C/극슬림 | |
| 아주좋아요 | |
| 중간조 | |
| 10점 |
스타에 전화해서 추천받은 루나언니로 스케줄 잡아봅니다
시간에 늦지않게 좀 일찍갔는데 일찍오기를 잘한거 같아요
실장님들과 심심치않은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
그러다 샤워도 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음료좀 마시며 있다가 안내받습니다
실커튼안쪽 쇼파에 앉으니 실장님께서 키스를 해주시네요
키스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정말 끌리더라고요
BJ까지 들어오는데 대단해요!!
이제는 루나 방으로 이동합니다
루나언니를 딱 보는데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슬림바디에 C컵가슴이 똭~ 보이더라고요
밀착되있는 의상덕분에 숨길수없는 몸매
아담한 키지만 몸매가 아주 슬림합니다
샤워시켜줄때도 딱 달라붙어서 해주고
기분이좋아서 침대로 바도 이동합니다
루나가 먼저 애무 들어옵니다
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느껴지는게
빼는거없이 다 받아줄것만 같은 진한애인모드가 느껴저요
제가 역립을 한번 해봅니다
루나의 반응은 활어과네요 촉촉해짐이 금방 느껴질 정도입니다
역립 실컷하는데 자기가 해주겠다며 덤빕니다
혀 끝을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괴롭히더니
본격적으로 진입할 때는 콩돔으로
감싼 주니어도 놀랄정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감쌉니다
여상상위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그리고 더 맘에 들었던건 언니가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임한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밀어넣는 그 모습에 흥분도가 급 상승하네요
정상위에서 리얼신음을 들으며 루나를 정복하고 말았습니다
연애가 모두 끝나고 루나와 편하게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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