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로 제 스타일에 적합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갔는데 이미 저는 미팅을 하고있었고
여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아미ㅡ
씻으니 술기운이 조금 올라와서 녹차한잔 하고있을때에
제 손을잡고 가자오빠~ 하시며 엘베앞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문이 열림과동시에 술이 확깰만한 이쁘장한 아가씨, 아미가 웃으며 인사해주는군요
혼자왔냐는 질문에 얼굴을 보느라 제대로 대답도못하고 우물우물하고있으니
웃으며 제 가운속에 가려져있던 물건을 만지며 비제이를 해줍니다ㅡ
잠시 그 감촉을 온전히 느끼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주체못하고 소리를내니
어느새 문이열리고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ㅡ
실장님 말씀처럼 느낌이 팍 올것같은 너무나도 제 스탈이라
그냥 이대로 본게임해도될거같은데 씻고 양치부터 한번 더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그 탐났던 입술부터 추릅 하고 약속이라도한듯 역립먼저ㅡ
실제로 느끼는듯한 참지못하는듯한 표정과 소리를내며
상당히 흐뭇한 기분이들게하는 그녀의 역립반응에 조금 더 집중해서 애무하다가
제 얼굴을 손으로 감싸더니 딥키스ㅡ
제 몸을 반대로 눕히고는 발부터시작해서 점점 올라와서는
엉덩이쪽에서 깊게 애무해줍니다ㅡ
애무실력이 어마어마합니다ㅡ 특히 똥X시 스킬에 찔끔 나올뻔했습니다ㅡ
술을 좀 마셨는데도불구하고 본게임에서 2분?컷 해서 속으로 놀랬습니다
서비스와 쪼임 모든면에서 대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