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2월 | |
하연수 | |
섹시 어림158-B | |
끈적하네요 ㅎ | |
주간 | |
10 |
제 기준에서는 강남 어린고 상큼한 외모를 갖고 있는 하연수~
자주 만나고 싶지만, 여건상 그러질 못해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리저리 기회를 엿보던 중 드디어 찬스가 와서 예약을 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ㅋ
예약을 해놓고 오랜만에 하연수를 만날 생각을 하니~
안마 초짜처럼 가슴이 두근두근~ㅋ 이런 기분이 드는 것 자체가 즐탕이 아닐까 싶더라구요~ㅎ
사무실에 앉아 일은 뒷전이고~ 어서 예약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렸다가~
급한 마음에 예약시간보다 서둘러 사무실에서 탈출을 해서 양복점으로 향합니다~ㅎ
매번 너무 친절히 스텝분들~
이런 따뜻한 느낌의 사람들이 자꾸만 양복점으로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물론 만날 수 있는 좋은 언니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사우나에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시원한 음료를 한잔 하고 있으니~ 드디어 시간이 되었는 지~
하연수에게 안내를 해 주시네요~ㅎ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기억에 남아있는 것처럼 너무도 예쁜 하연수가 인사를 건네오더군요~ㅎ
어쩌면 오랜만이어서 더욱더 이뻐 보였는지도~ㅎㅎ
오늘도 역시나 너무도 밝은 모습의 하연수~ㅎ 금새 하연수의 유쾌함에 동화가 되어~
별것도 아닌 대화에 서로 웃고~ 떠들고~ 기분좋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봅니다~ㅎ
하연수의 외모 만큼이나 너무 특별한 매력인 밝은 성격~ㅎ
그 밝은 성격이~ 기분좋은 전염성이 강해~ 하연수를 만날 때면 나도 함께 밝아지는 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ㅎ
오랜 수다를 뒤로하고~ 하연수와 함께 옷을 벗고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예쁜 얼굴과 보기에도 야들야들 부드럽고~ 만져보지 않아도 탱글탱글해 보이는 하연수의 몸매~
하연수의 기분좋고 은근한 짜릿함이 느껴지는 손길에 샤워를 받으며~
눈으로는 하연수의 예쁜 얼굴과 잠시후 내 품에 안게될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그 시간을 즐겨보네요~ㅎ
드디어 샤워가 끝이나고~ 본격적인 시간을 위하여 침대로 함께 이동을 해 봅니다~ㅎ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내게로 다가와 품에 안겨 약간의 애교를 부리는 하연수~ㅎ
잠시 시간이 흐르자~ 몸으로 느껴지는 하연수의 피부결과 볼륨감~ 그리고 하연수의 향기가~
마음을 콩딱콩딱 뛰게 만들고~ 점점 흥분이 내 온몸을 감싸오기 시작하더군요~
서서히 꿈틀대며 일어서는 동생넘~ㅋ
동생의 변화를 느꼈는 지~ 하연수가 야릇한 미소를 보이더니 약간은 당황스럽게 내 입술을 덮쳐오더군요~ㅎ
아까의 그 밝던 하연수는 어디로 갔는지~ 야릇한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또 다른 하연수로 변한듯 한 이 느낌~ㅎ
한참의 진한 키스를 뒤로하고~ 점점 내 몸 아래로 이동을 하는 하연수~
살짝 눈을 감고~ 온몸에서 전해져 오는 하연수의 움직임과 느낌을 느껴봅니다~
달콤한 입술과 뜨거운 혀놀림~ 그리고 짜릿한 손놀림~
어느순간부터 온 몸과 마음에 마치 회오리가 치 듯 흥분감이 온몸을 감싸오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조금씩 숨이 가파오기 시작을 하고~ 자꾸 허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하연수가 마치 맛있는 사탕을 먹듯 시전되는 BJ에서는 거의 녹초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ㅎ
하연수의 BJ가 끝이나고 조심스럽게 하연수를 침대에 눕히고, 제가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뒤로하고 점점 하연수의 성감대를 찾아 이리저리 간을 보며 움직여 봅니다~
이러다 마주친 너무도 예쁜 모양의 그리고 기분좋은 탄력이 느껴지는 하연수의 가슴~
어린나이답게 손으로 입술로 혀로 느껴지는 가슴의 느낌은 정말 최고로 느껴지더군요~
역립을 하고 있는 내가 더 느끼는 듯한 이 느낌~ 하지만, 하연수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 지~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간간히 떨려오는 하연수의 몸과 참지 못하고 새어나오는 하연수의 신음소리~
이러한 반응들에 탄력을 받아 하연수의 아름다운 골반라인을 지나~ 드디어 하연수의 그곳에 도착을 합니다~
약간은 수줍어 하는 듯한 하연수~ 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나에게는 자극으로 다가오고~
최대한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하연수의 그곳을 내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해 봅니다~
정성이 통했는 지~ 점점 촉촉히 젖어드는 하연수의 그곳~
그리고 좀더 확연히 느껴지는 하연수의 반응들~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고~ 스스로 CD를 착용하고~ 하연수의 그곳으로 부드럽게 들어가 봅니다~
따뜻한 그 첫느낌과~ 짜릿하게 전해져 오는 그 기분좋은 쪼임~
잠시 그 첫느낌을 음미하다가~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해 봅니다~
내 목을 세게 끌어안아 오는 하연수와 입술로는 키스를 나누며, 아래로는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 봅니다~
점점 거칠어지는 하연수와 나의 호흡소리~ 그리고 간간히 섞여나오는 알수없는 신음소리~
방안의 분위기는 점점 농염하게 무르익어 가는 것이 느껴지고~
그만큼 하연수와의 연애도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을 합니다~
몇번 체위를 바꾸어 가며~ 서로 공감을 했던 듯한 하연수와의 연애~
마지막으로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어 격렬한 몸짓과 함께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