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에 새로운 클럽 나이키~~~궁금한건 못참죠...ㅋㅋㅋ

요즘 핫한 업장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

그냥 끌려서 나의 두발은 오로라로~~슝~~~

새로운 클럽이라고 실장님 아주 칭찬일색~~너무나 궁금합니다

잠시 대기타다가 끌려간 복도~~와~~천국입니다 일반 홀복이 아닌 레깅스입은언니

핫팬츠 입은언니....무슨...요가원온줄알았어요....그것도 섹시한 언니들만있는...ㅋㅋㅋ

제 파트너는 와꾸는 섹시하고 몸매가 그야말로 환상인 쿨언니!!

보기힘들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쿨 언니는 마인드까지 완벽한 언니였어요

클럽에서 비트에 맞춰서 사까시를 해줍니다.. 스킬이 오우 장난아니구요 .

저절로 손이갑니다.. 근데 쿨이만 그러면 다행인데 다른 도끼자국 선명한 레깅스입은 서브언니가

제몸을 막 더듬고 젖꼭지 빨아주는 언니 까지 있습니다

.

풀발기가 되니깐 쿨이가 바로 방아찍기를 해버리네요 ... 언니 보지 쪼임은

뭐 진짜 .... 그야말로 소용돌이 수준입니다. 다 빨려들어가는거같습니다.

저를 일으켜 세워주더니 뒤치기 팡팡 해버렷습니다. 옆에 언니들은

오빠 저언니 보지 맛잇어 ? 막 이러는 언니까지 있구요 ...

집중이 잘안되니깐 언니가 방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내가 그 레깅스를 벗기고 싶어서

키스찐~하게 하며 레깅스를 벗기는 보얀 살결이 바로....ㅋㅋㅋㅋ 간단하게 샤워마치고

다시 찐하게 해보자며 ... 저를 따먹는것처럼 섹스를 했네요 .

아까 못다한 뒤치기는 집중이되니깐 사정감이 더 빨리 찾아오고 ..

언니도 너무 잘느끼면서 ... 신음소리 내주면서 저의 사정을 도와줍니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쿨이의 이쁜 아담한 가슴을 만지고 빨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한동안은 그자세로 있다가 찐한키스를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완전 좋았다고 엄지척 한방날려주고 나왔는데...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레깅스빠나 룸은 가봤어도 안마에서 흔치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오라라....

당분간은 완전 재미지게 놀수 있겠네여..외로운 연말연시 섹시한 언니들과....ㅋㅋㅋ기대됩니다